스토리 공략 3

selseta kyky@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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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끝나면 우선 오르하에게 이동하자. 오드 족장이 있던 곳 옆방에 있는데 말을 걸자. 그러면 아돌이 가지고 있는 리바르토의 검을 보며 역시 그곳으로 떠나는 것이냐며 자신도 선물을 하나 하게 해 달라고 한다. 그리고는 생명의 씨앗(命の種)을 주는데 사용하면 영구적으로 아돌의 체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이니 바로 사용하자. 아돌이 떠나는 것이 못내 아쉬운 듯 축복과 함께 몸조심하라는 오르하의 말을 뒤로 하고 마을을 나서면 이샤가 아돌을 불러 세운다. 벌써 떠나는 것이냐며 아돌과의 이별을 아쉬워한다. 그리고는 자신이 차고 있던 나무 조각 팔찌(木彫りの腕輪)를 건네주는데 장비하면 공격력과 방어력이 2씩 증가한다. 그리고는 언니(오르하)와 함께 기다리고 있을 테니 꼭 돌아와 달라고 말한다.

이제 기도의 샘(祈りの泉)을 지나 첫 번째 보스전이 일어났던 유적으로 이동하자. 유적에 도착하면 위쪽의 벽이 부서지고 통로가 생겨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통로 옆의 레다족과 이야기하면 통로는 카난 섬으로 이어져 있지만 안에 있는 마물을 조심하라는 얘기와 레다족과 에레시아인의 생활을 비교해서 생각해 보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통로 안에 들어서면 미토스 참도(ミトス參道)로 이어진다. 미토스 참도에 들어서면 처음에 떨어질 수 있는 구덩이가 보인다. 떨어지면 상자가 보이는데 열면 벌꿀(蜂蜜)을 얻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새로운 적이 출연한다. 바닥을 기어 다니는 작은 바퀴벌레 같은 놈인데 놈은 히트를 당해도 스턴 상태로 빠지지 않기 때문에 처리하기 까다로울 것이다. 놈들이 모였을 때 점프 후 내려찍기를 사용하면 체력을 절약할 수 있다. 위쪽으로 계속 진행하면 정면에 파란색 커다란 문이 보일 것이다. 조사하면 아돌의 검과 반응했다. 라는 메시지가 뜨며 문이 열린다. 안으로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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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하에게 생명의 씨앗(命の種)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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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나서면 이샤가 나무 조각 팔찌(木彫りの腕輪)를 건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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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에 도착하면 통로가 뚫려 있는 것이 보인다. 안으로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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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들은 점프 후 내려찍기로 처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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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 안으로 진행하자.

길을 따라 외길을 지나가면 문 앞에서 넋두리를 하고 있는 녀석이 보일 것이다. 아무래도 문을 열려면 열쇠가 필요 한 것 같다며 혼잣말을 하고 있는 녀석인데 다가가 말을 걸자. 그럼 이런 위험한 곳에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있을 줄이야 하며 이름을 물어 온다. 이름을 알려 주면 붉은 머리의 아돌 설마 이런 곳에서 만날 줄이야 하며 소문대로인지 실력을 비교하자며 다짜고짜 싸움을 걸어온다. 놈의 패턴은 점프 후 난자다. 이 한 가지 패턴인데 빠른데다 타격 판정이 길기 때문에 성가신 싸움이 될 것이다. 놈의 주위를 돌다 놈이 헛손질을 하면 난타를 해주자. 레벨 8이상 돼야 어느 정도 승산이 보일 것이다. 놈에게 저도 게임진행에는 상관이 없다. 놈을 꺾으면 "꽤 하잖아."라는 건방진 말을 남기며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검 솜씨 하나만은 인정해 줄만 하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는 자신 이름은 갓슈(ガッシユ). 용병이자 모험가라고 한다. 미토스 참도 맞은편에는 카난 섬이 있으며 쓸 때 없는 일에 참견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충고를 하며 사라진다. 놈과의 이벤트가 끝나면 오른쪽 외길을 따라 쭉 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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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려면 열쇠가 필요할 것 같다고 넋두리하는 갓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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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의 이름을 듣자마자 호승심에 싸움을 걸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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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 참도(ミトス參道)를 나서면 해안도에 (海岸道)도착한다. 문을 나서면 잭슨(ザクソン)과 로이드(ロイド)와 대화 이벤트가 일어난다. 이미 근처의 석재를 다 썼다는 로이드. 잭슨은 석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하로 내려가야 한다고 한다. 통로의 마물들이야 어떻게 할 있지만 쿠아테라섬(레다족)사람들을 화나게 할지도 모른다며 걱정한다. 또한 자신의 사는 곳을 더 좋게 하기 위해서 돌을 쓰자는 것인데 꼬리가 달리 놈들은 어째서 생각이 꽉 막혀 있는지 모르겠다며 잭슨이 화를 낸다.

이때 혜성(?)과 같이 지하에서 등장하는 아돌. 혹시 전에 표류해 왔던 용병녀석이 아닌가 하는 잭슨에 물음에 아돌은 자기소개를 한다. 잭슨과 로이드는 바스람(バスラム) 상회의 사람들이라며 자신과 같이 일을 하지 않겠냐고 제안해 온다. 그리곤 이 지하 통로가 쿠아테라섬과 이어져 있다는 것을 바스람님에게 알린다며 잭슨은 사라진다. 로이드는 우리가 살고 있는 리모쥬 마을은 이길 동쪽에 있고 자신을 한번 찾아오라는 말을 남기며 사라진다. 대화가 끝나면 아래쪽으로 이동하자. 그러면 쿠아레라섬에서 보았던 끊어진 다리에 맞은편이 나온다. 이곳에서 북동쪽으로 향하면 있는 해안도시 리모쥬(港町。リモ―ジュ)마을이 나온다. 그곳으로 이동하자.

마을에 도착해서 마을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마을 사람들 모두 대 소용돌이에 빠져 표류해온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아돌 또한 새로 표류해온 사람이라는 뜻에서 신입(新入)으로 불린다는 것도 말이다. 술집에 오너와 이야기하면 레다에 관한 것이라면 남쪽 끝의 목제 건물의 선생님한테 물어 보라고 이야기 한다. 마을 맨 하단으로 이용해 목제 건물로 들어가자. 그 안에는 노인이 있는데 아돌 을 보며 놀라 이야기한다. 자신은 6년 전 다암의 탑에서 아돌에게 구원받은 라바(ラ―ベ)라며 다시 새로운 모험을 찾아 소용돌이로 뛰어들었는지 물어본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라바에게 전하는 아돌. 역시 아돌 답 다는 얘기와 함께 카난 섬의 지도를 아돌에게 준다. 라바와의 이야기가 끝나면 마을 위쪽에 있는 바스람(バスラム)의 저택으로 향하자. 문으로 들어서면 바스람이 아돌을 기다리고 있다. 말을 걸자.

그러면 바스람은 편리하게 살자고 개발하는 것인데 유적을 손대지 말라는 둥 숲을 훼손하지 말라며 쿠아테라섬 사람들이 너무 화를 낸다고 투덜거린다. 그리고는 제메스 섬(ゼメス島)에 관해서 조사할 맘이 있는 가 아돌에게 물어 온다. 제메스 섬은 레다 녀석들의 성지인대 물의 흐름이 빨라 아무도 상륙할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대소용돌이의 비밀을 풀 수 있는 열쇠가 제메이스 섬에 있다고 얘기하는 바스람. 갓슈라는 녀석에게 부탁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한다. 만일 제메스 섬으로 가는 길을 발견하면 자신에게 알려 달라고 부탁하는데 그러면 장비를 빌려 주겠다고 아돌을 유혹한다. 대화가 끝났으면 쿠아테라 섬의 끊어진 다리 부분으로 이동하자. 다리 옆의 사람에게 말을 걸면 서신을 받을 수 있는데 이것을 바스람에게 전해주면 30G를 받을 수 있는데다 두 번째 보스를 클리어 하고 마을 앞에 쪽지를 준 사람과 이야기하면 힘의 씨앗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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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도착하면 잭슨과 로이드의 대화이벤트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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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쪽으로 이동하면 리모쥬(港町。リモ―ジュ)마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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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아래쪽에 이 목조 건물로 들어가면 라바(ラ―ベ)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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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로 들어가면 바스람(バスラム)과 이야기 할 수 있다.

바스람과의 대화가 끝나면 마을상점에서 장비를 정리하고 마을 오른쪽에 있는 곳에서 무기를 강화하자. 다음 마을 남동쪽 입구를 통해 마을을 나서 외길을 진행하면 세이브 포인트를 지나 카난평원(カナン平原)으로 이동하자. 카난 평원에서 왼쪽 아래로 진행하다보면 늪지대 위에 상자가 보일 것이다. 조금 더 왼쪽으로 진행해 밑의 길로 이동하면 상자에서 고기를 얻을 수 있다. 아이템을 얻었으면 다시 카난평원 입구로 돌아가자. 왼쪽으로 계속 진행하면 동굴로 들어 갈 수 있지만 아직 레벨이 부족해서다.

카난 평원에서는 새로운 적이 등장한다. 승냥이와 깡충깡충 뛰어 다니는 개구리인데 승냥이는 지금처럼 칼질로 처리하면 되지만 개구리가 문제다. 점프해서 움직이는데다 원거리 공격까지 하기 때문에 상대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놈의 주위를 돌다가 원거리 공격을 해오면 그것을 점프해서 피한 후 내려찍기로 처리하자. 상자를 얻으러 갈 때 뿔 달린 멧돼지가 출연할 것이다. 이놈은 아직 잡기 어려우니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정 잡고 싶다면 일반 공격 보다는 내려찍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놈의 뿔에 닿으면 일정 확률로 스턴 상태에 빠지니 조심해야 할 것이다. 카난 평원 입구에서 북쪽으로 계속 이동하자. 다리를 건너 갈색 땅을 지나면 동굴이 보일 것이다. 들어서면 그라나바리스(グラナヴァリス)도착하는데 우선 앞에 보이는 세이브 포인트에서 체력과 세이브를 한 후에 길을 따라 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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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사서 착용하고 검을 강화하지 않으면 진행하기 어려우니 잊지 말고 챙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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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을 나서서 외길을 진행하면 카난평원(カナン平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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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난 평원에서 왼쪽 밑을 진행하면 상자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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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지나 북쪽으로 이동하면 동굴이 보이는데 그곳이 그라나바리스(グラナヴァリ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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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으로 들어가면 그라나바리스(グラナヴァリス)다.

동굴 안으로 들어서면 세이프 포인트를 지나 외길로 이동하자. 이곳 역시 새로운 적이 출연하는데 모기같이 생겨 하늘을 나는 놈이다. 놈에게 히트 당하면 튕겨나가니 조심하자. 게다가 히트 후 스턴 상태도 짧기 때문에 짧게 때리고 움직이는 것을 반복하거나 내려찍기를 사용해 처리하는 것이 좋다. 그라나바리스(グラナヴァリス)에 들어 설 때 리바르토(リヴァルト)를 4단계까지 업그레이드하고 레벨 12정도면 그럭저럭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라나바리스를 통과하는 길에는 상자가 2개있다. 하나는 약초 또 하나는 액세서리 폴더(アクセサリボルダ)다. 액세서리 폴더는 착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의 숫자를 늘려주는 아이템이니 꼭 챙겨야 한다. 약초가 담겨있는 상자는 그라나바리스 입구에서 위쪽으로 진행하면 있다. 액세서리 폴더가 담겨 있는 상자는 처음 오른쪽 밑의 문을 나서 오른쪽 끝으로 이동해 절벽을 넘어 이동하면 보일 것이다.

가는 도중에 역시 새로운 적이 출연한다. 꽃송이를 부메랑처럼 날리는 부메랑 꽃과 다가가면 터지는 폭탄 그리고 폭탄을 던지는 놈이다. 폭탄은 가까이 가면 터진다. 때문에 가까이 다가가면 폭발할 기미기 보이는데 이때 거리를 넓히거나 터지기 전에 칼질을 해주면 된다. 폭탄을 던지는 놈은 칼부림으로 쉽게 제압 가능하지만 부메랑 꽃이 문제다. 놈이 꽃을 던지면 점프로 피하고 내려찍기로 상대하면 쉬울 것이다. 액세서리 폴더를 얻었다면 위쪽으로 진행해 산 정상으로 이동하자. 길을 따라 왼쪽 위로 진행하면 왼쪽 위에 상자가 보이고 가운데에 바위가 있는 곳에 도착한다. 우선 가운데 바위로 올라가 왼쪽 위로 올라가 상자를 열자. 그러면 밴디트메일(バンデッドメイル)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곳에 등장하는 두더지는 내려찍기만 대미지를 줄 수 있으니 참고하자.

아이템을 얻었으면 위로 이동하자. 그러면 포탄이 깔려 있는 두 갈래 길이 나오는데 우선 위쪽으로 이동해 아루마의 날개(アルマの羽根)를 얻고 두 갈래 길로 돌아와 왼쪽으로 이동하자. 그러면 두더지들에게 공격받는 레다족 소년이 보일 것이다. 포위되어 버렸다고 투덜거리는 소년. 비겁하게 여럿이서 덤비는 탓에 이젠 틀렸다고 소년은 한숨을 쉰다. 이때 돌연 아돌 등장. 두더지들을 처리하고 소년에게 말을 걸자. 그러면 생긴 것과는 다르게 엄청 강하다며 아돌을 칭찬한다. 아돌의 검을 보고 어디서 구한 것인지 질문하는 소년. 아돌이 지금가지의 일을 이야기 해주면 자신의 오드 족장의 아들 울(ウル)이라고 하며 아버지가 검을 주다니 에레시아인 임에도 아버지에게 많은 신임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울은 정령이 반짝이는 무엇인가를 들고 이곳으로 향하는 것을 쫓아 왔다 봉변을 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산 정상에는 검이 꽃이 제단이 있으니 한번 가보라고 권하면서 자신은 마을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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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그라나바리스(グラナヴァリス)입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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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에게 얻어맞으면 튕겨나가니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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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꽃 역시 내려찍기가 쥐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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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면 액세서리 폴더(アクセサリボルダ)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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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 길로 올라 상자를 열면 밴디트메일(バンデッドメイル)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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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얻고 위로 가면 두 갈래길. 그중 위쪽으로 오르면 아루마의 날개(アルマの羽根)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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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갈래 길에서 왼쪽으로 이동하면 울(ウル)과 이벤트가 일어난다.

이스 6 나피쉬팀의 상자 집중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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