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공략 5

selseta kyky@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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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두 번째 T자 갈림 길로 이동하자. 도착하면 오른쪽 길로 진행 하자. 끊어진 길들을 뛰어넘으며 오른쪽 외길로 진행하면 오른쪽에 문이, 위쪽으로는 점프할 수 있는 갈림 길이 나온다. 위쪽으로는 갈 수 없으니 오른쪽으로 진행하자. 그러면 화면의 시아가 커지는 곳이 나타난다. 그곳은 가운데 계단으로 이어진 통로가 있고 오른쪽 밑에는 상자가 왼쪽 밑에는 통로가 보이는 곳이다. 중앙 계단을 타고 오르면 왼쪽에 난간이 없는 곳이 보일 것이다. 그곳으로 뛰어 내려 왼쪽으로 진행하자. 그러면 상자에서 액세서리 폴더(アクセサリボル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왔던 길을 다시 돌아 끊어진 길에서 오른쪽으로 점프해 상자를 열자. 상자 안에는 블러드 네일(ブラットネイル)이 있는데 적을 치면 체력이 회복되는 장비니 착용하고 움직이자. 네일을 얻기 위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점프할 때 한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 위에서 뛰지 말고 계단을 내려가듯이 한 발짝 더 내려가 거리를 최대한 좁게 한 후 오른쪽으로 점프해야 반대쪽으로 이동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템을 모두 얻었으면 중앙 계단을 통해 위쪽으로 진행하자.

그러면 용암이 바닥에 깔려 있는 곳이 나타나는데 주위의 적이 플레이어를 귀찮게 할 것이다. 용암 때문에 체력이 바닥나기 쉬우니 적은 무시하고 점프를 활용해 외길을 따라 이동하자. 세이브 포인트가 나오고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 3번째 보스 전으로 이어진다. 바닥에 있는 거울 조각을 집어 들면 내 녀석이 유에(ユエ)가 말한 검사인가! 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정령 세라(セラ). 그녀는 설마 그자 이외에 대적할 수 있는 자가 있다니 하고 놀란다. 그리고는 열쇠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살려 둘 수 없다며 3번째 보스를 소환한다.

이번 보스는 꽤 짜증 나는 놈이다. 놈의 공격 패턴은 공중에서 낙하하면서 충격파를 내보는 것과 팔을 선풍기처럼 돌리면서 공격해 오는 것 두 가지다. 놈의 점프 공격은 떨어진 직후 충격파가 날아오기 때문에 놈이 바닥에 착지하는 것보다 약간 느리게 점프해서 피해야 한다. 게다가 놈이 점프공격을 하면 할수록 바닥이 없어지고 용암이 차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처리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것이다. 선풍기처럼 팔을 돌리는 것은 한번 히트 당하면 체력 30%정도가 날아간다. 점프로 거리를 벌리다 놈의 공격이 끝나는 타이밍에 맞춰 내려찍기로 공격하자.

보스전이 시작되면 놈은 떨어지면서 충격파를 내보낸다. 점프로 피한다음 브릴란테의 검과 리바르토의 검의 필살기를 놈이 서있는 타이밍을 노려 먹여주자. 지금부터가 중요한데 리바르토의 검의 공격은 네 번째 공격부터 누르는 타이밍에 따라서 5번의 연속공격이 가능하다. 콤보 중에 이동도 할 수 있는데 이것을 활용해서 움직이면서 놈에게 칼질을 먹여 줘야 한다. 누르는 타이밍은 연속 3번 누른 다음 4번째부터 바람이 일면 또박또박 공격 버튼을 눌러주는 것이다. 보스전이 검의 레벨이 낮으면 타이밍 잡기가 어려우니 시작되기 전에 7이상의 레벨업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레벨이 낮은 탓에 놈을 처리하기가 어려우면 달의 해변(月の渚) 위쪽에 울타리를 넘어가서 레벨 노가다를 하거나 카난평원(カナン平原)입구 왼쪽위로 이동해 푸른색 슬라임을 잡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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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T자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쭉 이동하면 끊어진 길을 뛰어 넘는 곳을 지나 이곳에 도착한다. 위쪽의 상자는 얻지 못하니 오른쪽으로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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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외길을 지나 이곳에 도착하면 중앙계단으로 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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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계단 오른쪽을 보면 난간이 끊겨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뛰어 내려서 왼쪽으로 진행하면 액세서리 폴더(アクセサリボルダ)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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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뒤로 돌아가 끊겨진 길을 뛰어 넘고 블러드 네일(ブラットネイル)을 입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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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계단에서 위로 진행하면 용암지대가 나온다. 이곳의 자코는 그냥 무시하고 외길을 따라 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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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의 거울조각을 입수하면 정령이 나타나고 3번째 보스 전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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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의 충격파 공격은 소리로 타이밍을 잡아 뛰어 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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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공격은 피하다 끝나는 타이밍을 잡아 내려찍기로 공격하자.

놈을 처리하면 세라(セラ)는 성지의 문을 이미 열렸고 봉인을 푸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물론 두고 보자는 말도 빠트리지 않고 말이다. 세라와 대화가 끝나면 위로 이동하자. 그러면 제메스의 성지(ゼメスの聖地)에 도착하는데 위쪽으로 계속 올라가면 커다란 동상이 보이고 아르마의 계시가 이어진다.

잘 왔다

나의 이름은 아루마

상자를 봉인하는 자

여기에 있어도 나의 혼은 아이들에게 이어져 나가질 않았다.

검사여 이 땅의 동족을 이끌어나가는 자여.

최후의 열쇠(세 번째 검)를 그대에게 전하겠다.

검사여 기억해라

검은 열쇠가 상자를 재건하려 하고 있다.

악몽이 시작되기 전에


계시가 끝나면 계속 위로 올라 에릭실의 검(エリクシル)을 얻자. 다음 레다의 마을로 오르하를 만나러 이동하자. 신전을 나서면 갓슈(ガッシユ)가 나타나 자꾸 자기보다 먼저 선수 친다고 투덜거린다. 그리고는 어찌되었던 자신은 그녀를 만날 자격이 없고 자신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이라며 사라진다. 레다의 마을에서 족장과 이야기를 하면 오르하는 이샤와 함께 외출 중이라는 것을 이야기 해준다. 마을 사람들과 이야기 해보면 다리가 연결돼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달의 해변 위쪽으로 진행하자. 울타리로 막혀 있던 곳으로 진행하면 되는데 이곳 놈들은 혼란을 사용한다. 혼란에 당하면 컨트롤 방향이 반대가 되니 주의하자.

외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 T자 모양의 갈림길이 나온다. 우선 오른쪽으로 진행해 고기를 얻을 후 왼쪽으로 이동해서 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 바람개비 언덕(風見の丘)이 나온다. 길을 따라 올라가면 위쪽에 오르하가 보일 것이다. 말을 걸면 지금 피리소리를 들었냐고 쑥스러운 듯 물어온다. 어머니에게 배운 것인데 때때로 이곳에서 피리 연습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는 앞쪽의 경치를 보면서 지형 설명(?)을 하는데 앞에 보이는 것이 제메스의 성지(ゼメスの聖地) 뒤에 보이는 것이 그라나바리스(グラナヴァリス)산이라고 이야기 해준다. 다시 말을 걸면 거울 조각을 건네는데 거울일 없으면 보통 사람처럼 생각이 돼서 무녀로서 자격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는 힘의 열매(力の種)를 주는데 힘을 영구적으로 1 올려주는 것이니 먹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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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서면 아르마의 계시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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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가 끝나면 위쪽으로 올라 에릭실의 검(エリクシル)을 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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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을 나서면 갓슈(ガッシユ)와 이벤트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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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 족장에게 말을 걸면 오르하도 이샤도 출타 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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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다리가 이어졌다는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사진은 숨바꼭질 얘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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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해변 위쪽의 이 울타리를 넘어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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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하에게 거울 조각을 주면 힘의 열매(力の種)를 얻을 수 있다.

오르하와 대화가 끝나면 미토스 참도(ミトス參道)로 이동하자. 초록색 문에 도착하면 에릭실의 검(エリクシル)을 이용해 문을 열고 들어가자. 안에는 상자가 2개가 있는데 적의 타프라스(赤のタブラス)와 무지개 파편(虹の欠片)이 들어 있다 챙기고 리모쥬(港町。リモ―ジュ)로 이동하자. 마을에 도착하면 우선 바스람의 저택으로 이동하자. 바스람(バスラム)에게 망각의 유적을 통해 제메스 섬(ゼメス島)갔다 온 것을 이야기하면 바스람에게 해신의 부적(海神の護符)을 받을 수 있다. 해신의 부적은 자신의 고향에서 가지고 온 것이라며 물 속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이게 해준다고 이야기한다. 물론 누가 상인 아니랄까봐 주는 것이 아니라 빌려 주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빼놓지 않고 말이다.

바스람과 이야기가 끝나면 적의 타프라스(赤のタブラス)를 번역하기 위해 마을 술집의 음유시인을 찾아가자. 적의 타프라스의 번역이 끝났으면 에릭실의 검(エリクシル)을 강화하기 위해 마을 오른쪽 끝집으로 이동하자. 그곳에 가면 레다마을에서 자주 본 놈이 있을 것이다. 이야기하면 이번에는 이샤와 같이 왔다며 이샤는 레다의 집에 머물고 있다며 한번 만나보라고 한다. 검을 강화하고 이샤를 만나러 라바(ラ―ベ)의 집으로 향하자. 라바의 집에 도착하면 대화 이벤트가 일어난다. 이샤가 라바의 입에 있어서 놀랐냐고 물어 보는 울. 그러자 이샤는 전부터 이곳은 한번 와보고 싶었고 축제에 대한 일도 울에게 전해주려 왔다고 황급히 변명한다. 그러자 울은 사실은 아돌이 보고 싶어 온 것이 아니냐고 이샤를 괴롭힌다. 그러자 속마음을 들켜서 인지 이샤는 얼굴을 붉히고 라바는 울에게 여자아이를 괴롭히면 좋은 남자가 아니라고 울을 타박한다. 그리고는 울이 이샤를 놀린 것을 오드 족장에게 말한다고 하자 울은 황급히 약속이 있다고 도망간다.

대화가 끝나면 이샤에게 말을 걸자. 그러면 라바의 집을 제외하고 마을은 모두 돌로 되어 있다며 신기해한다. 그리고 이곳과 레다의 마을 중 어떤 것이 좋은지 물어 오는데 레다 마을을 선택하면 이샤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다. 다시 이샤에게 말을 걸면 다리를 건너오는 도중 이상한 나무 조각이 바다 쪽으로 흘러가 섬 뒤에 숨어 버렸다고 이야기한다. 다시 라바와 이야기하면 나무 조각이 흘러 들어간 카난 섬 뒤쪽에는 달의 해안과 비교되는 해의 후미(陽の入江)라는 곳이 있는데 녹수동굴(綠水洞)과 같은 구조라 섣불리 접근할 수 없다고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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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을 에릭실의 검(エリクシル)로 열고 아이템을 입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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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람(バスラム)에게 해신의 부적(海神の護符)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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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처음으로 이글이 적혀있는 에메라스 자체에 관해서 이야기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에메라스는 에멜이라는 돌에서 뽑아낸 섬유로 신의 나라 엘린에서 온 아루마에 의해 이 땅에 전해졌다. 그것은 그 나라의 강철이며 나무이며 어머니이기도 했다. 얼어붙은 물이 가득 찬 물에서 여러 색의 에메라스들이 뽑혀져 나오고 최후의 힘을 가진 흑과 생명의 힘을 가진 백이 만들어져 나왔다. 검은 에메라스는 모든 색의 힘을 가졌으며 흰 에메라스는 검은 에메라스에 대적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윽고 검은 힘은 대양의 방인으로 우뚝 서고 하얀 빛은 날개가 되어 신들의 등에 머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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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ラ―ベ)의 집으로 이동하면 대화이벤트가 일어난다.

이제 라바의 집을 나서 달을 해변으로 이동하자. 해변 왼쪽을 쭉 따라 가면 끝에 상자가 보이는 곳이 있을 것이다. 물 밑에 보이는 작은 길을 조사하면 해신의 부적을 사용해 상자를 열 수 있을 것이다. 상자를 열어 회복약((カプラの輝水))을 얻었으면 미토스 참도(ミトス參道)를 통해 망각의 유적(忘却の遺跡)으로 진행하자. 망각의 유적에 도착하면 액세서리 폴더(アクセサリボルダ)를 얻었던 곳으로 이동하자. 도착하면 무지개 파편(虹の欠片)을 장비하고 좌측을 살펴 보자. 그럼 징검다리처럼 뛰어서 왼쪽으로 진행할 수 있는 길이 보일 것이다. 왼쪽으로 계속 진행하면 이번에는 위쪽에 장애물 때문에 점프가 불가능한 곳에 도달한다. 이곳은 특별히 발판이 3개인데 오른쪽 첫 번째에서 에릭실의 검(エリクシル)을 장비하고 빠르게 연타하면 발동하는 대시 공격을 활용해 건너가자. 7번째 칼질에서 대시 공격이 나온다는 것을 유념하면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길 끝에는 상자가 있는데 열면 3개의 불덩이가 공격해 온다. 처리하면 흑의 타프라스(黑のタブラス)를 얻을 수 있다. 아이템을 얻었다면 달의 해변 위쪽에 울타리로 막혀 있던 곳으로 이동하자. 입구부터 오른쪽으로 쭉 진행하면 룬 피어스(ル―ンピアス)를 얻을 수 있다. 바람개비 언덕(風見の丘)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중간 보스 급인 거대한 꽃이 등장한다. 처리해도 특별한 것은 없지만 나중에 꼭 와야 하는 곳이니 장소는 기억해 두자. 놈은 밀리 어택과 독 꽃을 소환하는 2가지 종류의 공격을 구사하는데 바람의 후속 연타를 사용하면 쉽게 제압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카난평원(カナン平原)으로 향하자. 입구에 도착하면 왼쪽으로 움직이자. 외길을 따라가면 녹수동(錄水洞)에 도착한다. 세이브를 하고 앞으로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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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의 부적을 얻었다면 이곳을 조사하자. 그럼 왼쪽의 상자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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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왼쪽으로 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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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실의 검(エリクシル)의 대시 공격을 이용해서 왼쪽으로 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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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해변 위쪽을 지나 룬 피어스(ル―ンピアス)를 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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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언덕(風見の丘)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하면 중간 보스 급인 거대한 꽃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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