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공략 7

selseta kyky@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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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다 마을에서 오른쪽 2번째 집 앞에 있는 사람과 이야기하면 해적의 화주를 금의 로켓으로 교환할 수 있다. 다시 리모쥬 마을로 향해 술집에서 화주를 팔라고 권했던 사람과 이야기하면 이것은 자신의 것이며 큰 소용돌이에 휘말렸을 때 떨어트린 것이라고 한다. 안에 있는 사진(그림)은 자신의 가족이라고 이라고 하는데…. 금의 로켓을 아저씨에게 주면 행운의 은화(幸運の銀貨)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는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 만나지는 못해도 한가정의 가장으로 참답게 살아야 한다고 지금까지의 술로 인한 방탕한 생활을 후회하는 교훈 적인 대사를 날린다. 아이템을 챙겼으면 다시 레다 마을로 향하자.

레다 마을 사람들과 이야기 해보면 족장의 집에 특별한 손님이 와있으니 한번 가보라고 할 것이다. 그리고 일 년에 한번 씩 있는 아루마의 축제 준비로 바쁜 것도 알 수 있다. 족장의 집에 들어가면 갓슈와 족장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다짜고짜 족장인 당신이 모를 리가 없다며 몰아붙이는 갓슈. 족장은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이라고 시침이 땐다. 게다가 그곳은 레다족의 영혼이 돌아가는 장소. 에레시아인인 자네와는 상관 도 없는 것에 어찌 계속 관심을 갖는지 족장은 되물어 온다. 그러자 갓슈는 관계라면 충분할 정도 있다고 대답하는데 그때 아돌이 들어온다. 그러자 갓슈는 방해꾼이 왔다며 오늘은 이정도로 끝낸다고 하면서 사라진다. 그리고는 퇴장할 때 아돌에게 그 꼬마(정령)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조심하라는 속삭이며 퇴장한다. 축제를 준비하느냐고 충분히 대접하지는 못하지만 잘 놀다가라고 하며 족장 또한 사라지면 오르하와 대화 이벤트가 일어난다. 아르마의 축제에 꼭 참석해 달라고 요청하는 아돌. 이때 아돌이 3번째 거울 조각을 건 내면 이것이 마지막 조각이라며 드디어 제메의 신경(ゼ―メの神鏡)을 복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눈물을 흘리면서 기뻐한다. 노동의 대가로 빨간 물약(카프라의 휘수)을 받고 나면 그녀는 거울을 고치겠다며 안쪽 방으로 이동한다.

제단에서 3개의 조각으로 제메의 신경을 복원하면 이샤가 들어온다. 또 놀러왔다는 발칙한 대사로 아돌을 반기는 이샤.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오르하를 보고 무슨 일 있었는지 물어온다. 아돌이 거울 조각을 모두 찾아줬다는 말에 이샤는 아돌에게 감사를 표한다.(고마워요 오라버니라는 소리를 들으면 이상하게 불타오른다는 -_-) 이때 제메의 신경에서 이상한 영상이 비춘다. 제메스의 성지(ゼメスの聖地)를 비추는데 라바와 바스람들이 보인다. 움직일 수 있는 배도 구했겠다 이제 남은 것은 카난의 소용돌이를 멈추는 것뿐이라며 라바를 다그친다. 날개 달린 동상을 보며 역시 이 동상은 아루마를 조각한 것이라고 말하는 라바. 다른 날개를 하고 있지만 그 쌍둥이 여신상(Ys1의 여신 피아와 레아를 얘기하는 듯.)과 비슷하다고 한다.

라바가 동상을 조사하며 이것은 이라고 놀라고 있을 때 바스람은 양쪽 옆에 있는 기둥을 보고 놀란다. 글자가 적힌 종이 같은 것이 붙어 있는데 분명 아돌이 그랬을 것이라고 바스람이 이야기한다. 그러자 라바는 이것은 갓슈라는 청년이 가지고 있던 종이라고 이야기한다. 바스람은 나의 부탁을 건방지게 거절한 주제에 이런 곳에 종이 쪼가리나 붙이고 다닌다고 투덜대며 잭슨과 로이드에게 종이를 치우도록 지시한다. 무슨 이유가 있어서 부쳐놓은 것일 수도 있다며 라바가 만류하지만 바스람은 이런 것이 있으면 선생님도 조사하는데 불편 할 것이라며 다른 걱정은 하지 말고 소용돌이를 멈추는 것에 신경 써달라고 이야기한다. 화면이 다시 아돌들을 비추면 오르하는 저 곳은 제메스의 신전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자 갑자기 이샤의 얼굴이 파랗게 변하는데 오르하가 왜 그러냐고 물어보지만 그저 현기증이 나는 것이라며 둘러대며 방에서 조금 쉬겠다고 이샤는 사라진다. 오르하에게 말을 걸면 신경이 무엇인가 비추는 것은 이전까지는 없었던 현상이라며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라고 아돌에게 반문한다. 오른쪽에 이샤의 방으로 이동해 그녀에게 말을 걸면 무엇인가를 말하려 하다 언니 오빠는 강하니 그럴 리가 없다며 말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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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에게 해적의 화주를 주고 금의 로켓(金のロケット)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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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 로켓을 건네주면 행운의 은화(幸運の銀貨)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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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을 다그치는 갓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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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메의 신경이 복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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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메스의 성지(ゼメスの聖地)가 거울에서 비춰진다.

이제 미토스 참도(ミトス參道)를 지나 망각의 유적(忘却の遺跡)에서 제메스의 성지(ゼメスの聖地)로 가다보면 이곳(그림 참조)이 보일 것이다. 여기서 대시 점프를 사용해 오른 편에 기둥으로 점프하자. 그리고 네 개의 기둥 가운데로 떨어지면 갈바핸드(ガルヴァヘンド)를 얻을 수 있다. 여기서 무지개 파편을 사용하면 위쪽에 디딤돌이 보일 것이다. 역시 대시 점프로 올라 위로 진행하면 이스6 최강의 적이 나온다. 지금 덤벼봐야 칼도 들어가지 않는다. 나중에 풀업이 되면 도전해 보도록 하고 지금은 위쪽의 상자만 얻고 제메스의 신전으로 이동하자.

제메스 신전에 도착하면 신상 앞에 라바가 쓰러져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세 정령이 나타나 3개의 열쇠로 3개의 기둥의 봉인 푸는 것이 보일 것이다. 그러면 동영상이 나오는데 대 소용돌이가 멈추고 로문함대가 카난 섬으로 오는 것이 보인다. 동영상이 끝나면 3명의 정령이 바보들 이미 늦었다라고 얘기하며 아돌을 놀린다. 그리고 갓슈가 나타나는데 봉인을 풀지 못하게 부적을 부쳐 놓았지만 약간의 술수가 있었던 것은 몰랐지 하며 갓슈를 약 올리는 세 요정. 이걸로 소용돌이의 봉인은 풀렸다며 이제 그분을 마중 나가는 것뿐이라며 사라진다.

갓슈는 아돌을 보며 힘들여 부쳐놓은 부적을 왜 떼어 놓았냐고 핀잔을 준다. 라바는 아돌이 한 것이 아니라 바스람들을 가리키며 저기 생각 없는 놈들이 한 짓이라고 알려준다. 갓슈는 아직 최후의 봉인을 찾지 못해 큰일이라고 하며 라바는 세 요정을 보고 특별한 힘을 가진 호문크루스(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연금술로 창조한 생명체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갓슈는 지금까지의 일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하며 이제 카난의 땅에서는 무엇이 일어나도 새삼스럽지 안타며 사라진다. 대화 이벤트가 끝나면 라바와 이야기 하자. 그는 아까의 지진이 심상치 안타며 집으로 먼저 돌아가 있으라고 한다. 바스람과 이야기하면 상황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소용돌이가 멈춰 야망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고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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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보이는 기둥으로 점프하자. 물론 대시 점프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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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 가운데로 떨어지면 갈바핸드(ガルヴァヘンド)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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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덤비지 말고 아이템만 챙기자. 공략을 위해 높은 레벨로 왔음에도 불구하고 2방에 저승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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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에 도착하면 대 소용돌이의 봉인이 풀린 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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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와 이야기 후에 레다 마을로 돌아가자.

레다 마을로 이동하면 마을이 유령 도시처럼 변해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족장의 집으로 이동하면 집 앞에 족장이 쓰러져 있다. 말을 걸면 소용돌이가 멈춘 후 몇 척의 배가 섬으로 들어왔다고 한다. 그 안에서 하선한 철로 만든 무기를 든 에라시아인들이 마을을 공격 해 왔는데 그 와중에 이샤와 오르하가 그들의 손에 떨어진 이야기도 한다. 자신을 쓰러트린 것은 병사들을 이끄는 장발의 남자라고 이야기하는 족장. 그는 검은 에메라스의 검을 가지고 있는데 레다족의 에메라스의 창을 모두 부숴 버렸다고 한다. 뒤이어 나타나는 라바. 그는 로문함대가 리모쥬 마을을 점령했고 나루터에 정박하고 있는 배에 레다족 사람들이 잡혀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해준다. 그리고는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아돌 뿐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라바와의 대화가 끝나면 리모쥬 마을로 이동하자. 리모쥬 마을에 도착하면 로문함대의 병사들이 마을을 점거하고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병사들에게 말을 걸면 꼬리가 긴 레다족을 잡으라는 특별 명령이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자 이제 바스람의 저택으로 들어가자. 바스람과 이야기를 하면 모처럼 대 소용돌이가 없어졌는데 로문함대가 쳐들어 왔다며 투덜댄다. 그리고는 그 썩은 무리가 제일 실타고 소리를 질러 버린다. 로문함대가 생포한 레다족은 노예로 쓸 것이라고 얘기하는 바스람. 그때 테라가 들어선다. 마침 로문함대가 들어오기 전에 배가 수리되어서 그들의 눈에 띠지 않는 곳에 배를 숨겨 두고 왔다고 한다. 그리고는 바스람이 연회를 열어 수뇌부(아가레스 제독)를 초청하면 함대의 배에 침투할 것을 제안한다.

이야기가 끝나면 우선 검의 강화와 아이템을 정비한 후 다시 테라에게 얘기하자. 그러면 로문함대로 화면이 옮겨간다. 레다 족 이상의 돈벌이가 있다는 말에 파티에 참석하기로 하는 아가레스 제독(アガレス 提督). 그때 병사가 나타나 레다족의 잔당에게 마을을 지키고 있던 병사들이 습격을 받고 있다는 보고를 받는다. 게다가 레다족 이외에 라독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말에 아가레스 제독은 광분한다. 그리고는 육지에 올라온 해적따위는 문제없다며 자신이 연회에서 돌아올 때 까지 레다족은 생포하고 해적은 모두 해치우라고 명령한다. 아가레스 제독이 배를 비우고 병사들은 반란 분자를 생포하러 가는 틈을 타 아돌과 테라는 함대에 잠입한다. 테라는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2척 뿐일 것이라며 몸조심하라는 말을 남기고 배 안으로 모습을 감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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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장의 집 앞에 오드가 쓰러져 있다.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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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람의 저택으로 이동해서 이야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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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레스 제독(アガレス 提督)이 연회에 참가할 때를 노려 아돌들은 배에 잠입한다.

이제 배안을 탐색하자. 배의 뒷머리에 보면 입구가 있으니 그 안으로 진행하자. 첫 번째 배의 안을 보면 계단 위에 하나 중간에 하나 2개의 상자가 보일 것이다. 아직 열 수 없으니 최하층으로 내려가자. 그곳에는 레다족이 잡혀 있다. 경비병을 처리하고 감옥 문을 조사하면 테라가 나타나 이정도 자물쇠를 여는 것은 우리일가에게 문제도 아니라며 감옥 문을 열어준다. 울에게 제독의 열쇠를 받으면 밑의 배로 이동하자. 같은 구조인데 최하층에 세이브 포인트가 있고 문을 열고 진행하면 오르하가 잡혀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 아돌이 구하러 온 것을 보고 꿈이 아니라며 반가워하는 오르하. 앞에 보이는 우리 안에 뭔가 있다고 경고해준다.

정면에 문이 열리면 보스 전으로 이어진다. 덩치 큰 개구리 같은 놈인데 정면에서는 공격이 들어가지 않으니 뒤쪽을 노려 공격하자. 놈은 혀를 빙빙 돌리다 철퇴처럼 내려찍는 공격이 특기다. 독을 바닥에 뿜는데 닿으면 움직임이 둔화되는데다 대미지까지 입으니 조심하자. 혀를 던지는 공격은 혀를 돌리는 반대편으로 크게 원을 그리며 움직이면 피하기 쉽다. 물론 이때가 뒤를 잡아 공격하기 좋은 타이밍이다. 놈은 자신의 몸에 바람을 넣고 마치 공처럼 굴러다니면서 공격하는데 이때 3가지 검의 필살기를 써서 위기를 모면하도록 하자. 얻어맞을 위기도 피할 수 있는데다 대미지도 줄 수 있는 탓이다. 놈이 투명하게 변했을 때는 칼질을 해주면 원상 복귀된다. 놈은 에릭실의 검(エリクシル)에 약하니 참고하자.

놈을 쓰러트리면 오르하는 자신과 울들을 구해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한다. 그러고 이제는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다면서 아돌의 품에 뛰어 드는데 이샤가 잡혀가는 것도 족장이 쓰러지는 것도 막지 못했다며 자신에게는 무녀 자격이 없다며 흐느낀다. 이런 절묘한 타이밍을 노려 테라가 등장한다. 오르하를 안고 있는 아돌을 모며 이런 중요한 시기에 무슨 짓이냐고 화를 낸다. 이때 변명을 해주는 오르하 서로 통성명을 하면서 태연히 얘기하지만 테라는 오르하의 미모를 보고 속으로 놀란다. 아가레스 제독이 돌아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테라. 때마침 아가레스 제독은 도착하는데 넘어져 있는 에리자베스(보스-_-)를 보고 흐느낀다. "나의 귀여운 에리자베스를 죽인 것인 것이 너희들 이냐?" 라는 멋진(?)대사를 날린 아가레스 제독은 병사들에게 모두 죽여 버리라는 명령을 내린다. 타이밍을 노린 것인지 홀연히 등장한 갓슈는 또 틀린 것인가라는 대사를 남기고 병사들을 모두 쓸어버린다. 갓슈는 아가레스 제독에게 부관이 어디 있냐고 물어 보는데 이샤를 끌고 어딘가로 사라졌다고 이야기한다. 돈이라면 얼마든지 준다는 제독에 말에 아랑곳없이 제독을 처리하는 갓슈는 여자들을 데리고 탈출하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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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배안의 상자는 열수 없으니 무시하고 최하층으로 내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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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층의 울들을 구했으면 제독의 열쇠를 얻고 아래쪽의 배로 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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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장에 걷혀 있는 오르하. 앞쪽의 우리가 열리면 보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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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이 뱉은 독침은 밟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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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이 공굴리기 공격할 때는 필살기를 활용해 위기를 모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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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의 좋은 때(?)를 망치는 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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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슈가 나타나 제독들을 도륙하고 사라진다.

이스 6 나피쉬팀의 상자 집중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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