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루르 스테이지 4-포리아

[캐릭터 및 기술 설명] [성채 도시 발간다] [아바리아] [완디크] [포리아]

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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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오브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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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기사단을 도와 적을 섬멸 ->딩그밧을 격파 ->디크파리오를 찾아서 격파하라 ->알판족 부대를 섬멸하라 ->에스파라다를 찾아라 ->에스파라다를 격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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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랭크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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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분 이내, 1700마리 이상 격파, 최대 콤보 400, 오브 스파크로 적을 300 마리 이상 격파

획득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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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랭크 달성 시 '생명의 수정', A랭크 달성 시 '대마법사의 마법봉' 획득

튜루르의 마지막 스테이지. 열심히 맵을 돌아다니면서 적을 격파하자. 시작 시에 언덕에서 인피와 아스파를 보고 있는 상태인데, 이때 재미있는 일을 해볼 수 있다.(이건 힌트 & 팁에서 확인해보자)우선 빠르게 이동해서 고블린 부대와 게게족을 정리하자. 그리고 바로 주변에 있는 고블린 부대까지 격파하면 게게족이 추가로 등장한다. 놀랄 것 없으니 살짝 없애주고 조금 기다리면 딩그밧과 함께 고블린 부대가 엄청나게 등장한다. 이때부터는 날아다니면서 고블린 부대를 싹! 정리하자. 이제 딩그밧이 남았을 것이다. 튜루르 혼자서 딩그밧을 상대하는 건 상당히 어렵지만 몸빵 인피와 아스파가 있다면 쉽게 할 수 있다. 우선 인피와 아스파 근처까지 딩그밧을 유인하고 인피와 아스파가 공격할 수 있도록 한다. 공격이 시작되면 그때부터는 딩그밧 주변에서 히드라샷만 사용하면 잡을 수 있다. 딩그밧 정리가 끝나면 계속적으로 등장하는 적 부대를 격퇴하면서 디크파리오를 찾자. 참고로 미니맵에 북동쪽 부분에 존재하는데 바로 들어가지 말고 주변을 다니면서 남은 적 부대를 모두 격파하자. 그 후 북동쪽의 디크파리오에게 가자. 디크파리오 역시 인피, 아스파의 투톱으로 괴롭히고 히드라 샷으로 제거하자. 디크파리오를 격파하면 알판족이 등장하는데 드래곤은 나오지 않으므로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다. 그 후에는 맵 중앙에 에스파라다를 찾아서 가면 된다. 마지막 보스인 에스파라다는 최대한 거리를 두고 히드라샷만 쏘면 끝난다. 도망 다니고 날아다닐 필요 없이 시작 시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상태로 공격만 하면 무조건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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