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 놀토, 본격 가동에 앞서 웹사이트 새 단장

초이락게임즈(대표 장원봉)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게임포털 "놀토"의 본격적인 게임서비스에 앞서 웹사이트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금일(6일) 밝혔다.

새로운 웹사이트는 "놀토" 이미지의 메인 색상인 녹색을 기본 컨셉으로 깔끔하고 단정한 디자인으로 새 단장했으며 증가된 게임 컨텐츠에 발맞춘 능률적인 페이지 공간 활용과 세련된 디자인의 UI(User Interface)를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편의성과 접근성의 극대화가 이번 웹사이트 리뉴얼의 목적인 만큼 게이머 자신이 원하는 장르의 게임과 콘텐츠를 빠르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으며 새로운 게임과 이벤트 소식 등 유용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하였다.

이와 함께 초이락게임즈는 게임포털 "놀토"를 통해 <슈퍼스타K 온라인>과 <프로젝트 머큐리>를 비롯해 차별화된 컨셉의 전략형 웹게임 및 MMO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순차적으로 서비스 할 예정이다.

초이락게임즈의 장형순 총괄이사는 “2011년 하반기에 진행되는 놀토의 라인업 다양화에 따라 게이머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며 “자체 개발 게임인 <슈퍼스타K 온라인>과 <프로젝트 머큐리>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퍼블리싱해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놀토" 홈페이지(www.nolt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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