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파이게임즈, 스마트폰용 지뢰찾기 '마인스위퍼 오브 위자드' 출시

플레이파이게임즈(대표 허국철)는 자사가 개발한 스마트폰용 게임 <마인스위퍼 오브 위자드>를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마인스위퍼 오브 위자드>는 마왕의 저주로 인해 생긴 죽음의 땅을 봉인하고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신개념 판타지 게임으로 , 게임 진행 방식이 일반적인 지뢰찾기와 동일한 형식이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게임 방식으로는 싱글 모드와 서바이벌 모드, 스피드 모드 등 3가지가 준비돼 있으며, 친구들과 기록을 경쟁할 수 있는 페이스북 연동 기능도 제공된다.

<마인스위퍼 오브 위자드>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0.99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플레이파이게임즈 홈페이지(www.playpiegam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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