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제1회 배틀필드 온라인 대회 개최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아츠와 공동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탈 피망에서 서비스 중인 FPS 온라인게임 배틀필드 온라인의 1회 대회를 개최한다고 금일(25일) 밝혔다.

제1회 배틀필드 온라인 대회는 팀 당 16명씩 총 32명의 대규모 인원이 격돌하는 방식으로 펼쳐지며, 오는 11월 26일(토) 예선전을 시작으로, 27일(일)에는 본선 진출팀 전원이 참가하는 50대 50 이벤트전, 12월 3일과 4일 양일에는 배틀필드 온라인 최강 팀을 가리는 본선과 결승전 경기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대회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예선전인 26일(토)까지 하루 1게임씩 플레이를 하고 출석체크를 하는 게이머에게 게임머니(BP)를 지급하고, 예선전을 포함해 경기가 열리는 당일에는 스페셜 아이템을 증정한다.

제1회 배틀필드 온라인 본선경기는 아프리카TV의 나이스게임TV(http://afreeca.com/hols7)에서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우승팀에게는 상금 200만 원을 비롯 총 500만 원 상당의 선물이 주어진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battlefield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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