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 통산 3천 만 다운로드 돌파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야구 모바일게임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가 통산 3천 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금일(30일) 밝혔다.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2002년 첫 출시된 이래 매 시리즈마다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작품이다. 특히 최신작인 ‘2012프로야구’는 스마트폰의 특성에 최적화 되어 현재 국내 주요 오픈 마켓에서 상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거듭하고 있다.

게임빌 게임사업본부의 송재준 본부장은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칼라 화면의 초창기부터 최근의 스마트폰 풀 HD 화면 시대까지 최고의 명성을 누리고 있는 게임이다. 하나의 시리즈 브랜드가 이렇게 오랫동안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사례가 드문 만큼 글로벌 모바일 야구 게임의 최고봉으로서 대중적으로 더 확산시켜 모바일게임 산업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