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도 하는 FPS, '머큐리:레드' 어렵지 않아요

초이락게임즈(대표 장원봉)의 신작 FPS 게임 머큐리:레드에 인기 연예인들이 총출동했다.

사마귀 유치원에서 유재석 닮은꼴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정범균,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 레이싱모델 윤주하가 게임 캐릭터와 똑같은 분장으로 등장해 개성 넘치는 모습을 뽐낸 것.

압구정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홍보촬영 현장에서 정범균은 게임 내 익살꾼 랩터로, 최홍만은 최강파이터 빅풋으로, 윤주하는 섹시한 호크로 분장했으며, 캐릭터와 똑같은 표정과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촬영한 화보와 홍보영상은 게임홈페이지(http://mercury.nolto.com)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향후에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방식의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초이락게임즈는 지난 2일부터 시작된 '머큐리:레드'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가장 먼저 상사 계급을 달성한 150명에게 언더월드4:어웨이크닝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소식은 게임포털 놀토(www.nolto.com)와 홈페이지(http://mercury.nolt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머큐리레드
머큐리레드

머큐리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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