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시리즈, e스포츠를 만나다.

JCE(대표 송인수)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온라인 스포츠게임 '프리스타일 풋볼'과 '프리스타일2'의 온라인 리그를 4월 중순부터 실시한다고 금일(5일) 밝혔다.

이를 위해 JCE는 곰TV를 운영하는 그래텍(대표 배인식)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으며, 양사는 새로운 콘텐츠에 목말라있는 e스포츠 팬들의 갈증을 해소 시켜주기 위해 성공적인 온라인 리그 개최를 다짐했다.

'프리스타일 풋볼'과 '프리스타일2'의 온라인 리그는 4월 중순으로 예정된 '초청전'을 시작으로 장기간의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초청전'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팀들간의 대결로 다양한 전술과 전략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인수 JCE 대표는 "'프리스타일 풋볼' 과 '프리스타일2' 모두 빠르고 역동적인 스포츠 게임이기 때문에 경기를 관람하는 것으로 게임을 직접 즐길 때의 희열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곰TV와 함께하는 이번 온라인 리그가 게임을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모두를 위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온라인 리그는 4월 중순부터 곰TV의 '프리스타일 풋볼', '프리스타일2' 채널을 통해 서비스 된다.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