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K, PS비타용 '레지스탕스: 버닝 스카이즈' 29일 정식 발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카와우치 시로, 이하 SCEK)는 PS비타용 FPS 게임 '레지스탕스: 버닝 스카이즈'를 오는 29일 정식 발매한다고 금일(25일) 밝혔다.

'레지스탕스: 버닝 스카이즈'는 무자비한 키메라의 침략에 맞선 뉴저지의 평범한 소방관 톰 라일리가 영웅이 되어가는 과정을 다룬 게임으로, 듀얼 아날로그 스틱 및 전후면 터치조작 등 시스템의 이점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대 8인까지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멀티 플레이를 지원해 다양한 방식으로 대결을 펼칠 수 있다.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발매되는 '레지스탕스: 버닝 스카이즈'의 가격은 4만9천원이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플레이스테이션 홈페이지(http://www.playstai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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