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소설 완결편 '디아블로:죄악의 전쟁–가려진 예언자' 출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디아블로3 커뮤니티를 통해 국내 최초의 디아블로 소설 3부작의 완결편,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가려진 예언자 (완결)'을 출시했다고 금일(4일) 밝혔다.

이번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 3 - 가려진 예언자는 디아블로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소설인 죄악의 전쟁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인 리처드 A. 나크가 총 3편에 걸쳐 소개하는 디아블로 배경 이야기와 결말이 담겨있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3 - 가려진 예언자는 블리자드 코리아 현지화 팀의 검수를 받은 7번째 공식 소설이며 디아블로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죄악의 전쟁 3부작의 가장 마지막 작품이다.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3 - 가려진 예언자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틀넷(http://kr.battle.net/d3/ko/blog/1892308)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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