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두번째 정규 시즌' 오프라인 예선부터 뜨거워

리그 오브 레전드 정규리그의 두 번째 시즌 'AZUBU LOL the Champions Summer 2012'가 오프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

온게임넷은 13일부터 2주간 매주 수, 금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AZUBU LOL the Champions Summer 2012' 오프라인 예선을 생중계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예선에는 치열한 온라인 예선을 뚫고 올라온 10개 팀과 지난 대회 오프라인 예선 시드 6개 팀이 어우러져 대결한다. 지난 스프링 시즌의 성공적인 마무리 덕분에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 오프라인예선에 진출한 16개 팀 모두 각자의 팀 정비를 마치고 우승에 대한 확신에 가득 차 있다.

오프라인 예선은 8개 조 토너먼트 방식으로, 3전 2선승 대결을 진행한다. 1, 2경기는 드래프트 픽으로 동률을 이룰 경우 마지막 3경기는 블라인드 픽으로 대결을 펼친다. 최종 승리한 8개 팀이 AZUBU LOL the Champions Summer 2012 본선 16강에 합류한다.

우선 박정석 감독이 이끌고 있는 'Najin Shield'와 'Najin Sword'가 모두 오프라인 예선에 진출했으며, 홍진호 감독이 이끄는 2번째 팀 'Yellow'도 온게임넷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멤버를 보강한 팀들도 눈길을 끈다. 지난 대회 8강에서 아쉽게 탈락한 'HotShot GG'의 'CLG.NA'도 'Saintvicious' 대신 'Team DIGNITAS' 소속 'Voyboy'를 영입하여 심기일전 각오를 다진다. 지난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최근 팀을 이적한 '로코도코'의 'StarTale'과 NLB 우승 시드로 오프 예선에 진출한 CJ ENTUS의 선전 여부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온게임넷 원석중 PD는 "이번 Summer 시즌은 지난 대회보다 더욱 강력해진 팀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오프라인 예선부터 매 경기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이번 시즌에도 지난 시즌 못지 않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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