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러쉬+' 100만 다운로드 돌파

넥슨(대표 서민)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스마트폰용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가 출시 3주만에 다운로드 수 100만을 돌파했다고 금일(20일) 밝혔다.

'카트라이더 러쉬+'는 전 세계 1천 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글로벌 스마트폰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의 후속작으로, 지난달 29일 출시 이후 1주일 만에 Tstore 무료 인기게임 순위 1위와 구글플레이 신규 인기 무료 앱 1위에 오르는 등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루찌와 등급에 따라 부여되는 ‘장갑 시스템’, 코스튬 등 원작의 재미요소를 비롯하여 3G와 LTE를 포함한 모든 무선인터넷 환경에서 지원되는 네트워크 대전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카트라이더 러쉬+’는 구글플레이와 Tstore, 올레마켓, U+ 앱마켓 등 국내 오픈마켓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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