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1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남궁훈)는 주주가치 제고 등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3년 1월 25일까지로, 계약체결기관은 삼성증권(40억원), 한화증권(30억원), 대신증권(30억원)이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는 회사 및 관계사 임직원 11명에게 8만100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 부여방법은 신주교부 , 자기주식교부 , 차액보상 등이며 행사가격은 5만13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