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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 '시즌2'의 첫 번째 업데이트 실시

김한준

넥슨(대표 서민)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액션 온라인게임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 '시즌2'의 첫 번째 업데이트를 금일(2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마영전에는 새로운 콘텐츠 추가를 비롯해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이 함께 진행된다.

먼저 시즌2의 첫 번째 에피소드로 전설의 보물을 찾아나서는 ‘트레저헌터(Treasure Hunter)’로서의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되며, 작은 해안도시인 ‘모르반 마을’을 기반으로 신규 지역인 ‘초승달 섬’과 ‘배의 무덤’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즐길 수 있다.

각각 밀림과 유령선을 테마로 한 신규 지역에는 새로운 공격 패턴을 지닌 다채로운 몬스터들이 대거 등장하며, 시즌2 전투에서 획득한 ‘보물 지도’를 통해 깜짝 이벤트 전투를 즐길 수도 있다

또한. 새로운 분위기에 어울리는 다양한 장비들도 추가됐으며, 캐릭터의 최고 레벨이 기존 70레벨에서 80레벨로 확장됐다.

이 밖에도, 전투 출항 방식의 변경, 새로운 피로도 시스템의 도입 및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강화 등 보다 자유도 높은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개편됐다.

넥슨은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1차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인 신규 지역 ‘초승달 섬’, ‘배의 무덤’ 전경과 주요 전투 장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으며, 오는 8일까지 개인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영상을 등록하고 해당 URL을 게시판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마비노기 영웅전 OST’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오늘부터 23일까지 레벨 30 달성, ‘동네 한 바퀴’ 스토리 완료, ‘키에루를 처치한’ 타이틀 획득 등 3가지 의뢰 중 하나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최신형 PC와 마비노기 영웅전 캐릭터 티셔츠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시작의 의뢰’ 이벤트도 실시한다.

마비노기 영웅전 ‘시즌2’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heroes.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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