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433', 국내 애플 앱스토어 전체 무료 앱 1위 등극

네시삼십삼분(대표 권준모)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아이폰용 액션게임 '미친433'이 국내 애플 앱스토어 전체 무료 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금일(20일) 밝혔다.

'미친433'은 일상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 총 200개의 미니 게임 중 하나를 선택해 4분 33초 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또한 새로운 챕터의 정기적인 업데이트, 다양한 챌린지 모드, 스페셜 코스튬 수집 등의 요소를 갖추고 있는 것도 눈길을 끈다.

네시삼심삽분의 소태환 이사는 "'미친433'은 국내 애플 앱 스토어를 비롯해 전세계 150여개국 앱스토어에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8개 언어로 번역 후 출시됐다"며, "국내에 이어 해외 앱스토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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