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이터널시티와 함께 한 10주년 기념 이벤트 실시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몬스터넷(대표 권종락)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이터널시티에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터널시티에는 모든 게이머에게 캐릭터의 방어력과 회피 능력이 상승하는 장신구 아이템 ‘10주년 기념 펜던트’가 지급된다. ‘10주년 기념 펜던트’를 획득한 게이머는 어썰트 던전 임무 완료 후 ‘10주년 기념 스탬프’를 모아 이벤트NPC(보조캐릭터)를 찾아가면 방어력과 회피능력이 더욱 향상되는 실버, 골드 등급의 펜던트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몬스터 사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위토군의 흔적’ 아이템을 모아 이벤트NPC에게 가져가면 캐릭터 부활 및 경험치 복구 아이템인 ‘부활약’, 체력과 지구력이 회복되는 ‘보급형 전투식량’, 30분간 타격 속도가 증가하는 ‘보급형 각성제’ 중 한 가지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0주년을 기념해 이벤트 기간 동안 주말마다 48시간 내내 모든 경험치 획득량이 20% 증가하며, 캐릭터의 체력이 모두 소진될 경우 주어지는 패널티가 일정비율 감소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터널시티 홈페이지(http:eternalcity.m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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