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닌텐도, 3DS 전용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 27일 정식 출시

한국닌텐도는 자사의 휴대형 비디오게임기 '닌텐도3DS' 전용 액션 어드벤처 게임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를 오는 27일에 정식 출시한다고 금일(2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는 닌텐도64로 최초 출시됐던 동명 게임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신들의 힘 '트라이포스'를 손에 넣고 세계를 지배하려는 도적왕 '가논돌프'와 용자로서 선택 받은 소년 '링크'의 시간을 뛰어넘은 대결을 그리고 있다.

이 게임을 통해 게이머는 닌텐도3DS의 슬라이드 패드로 주인공 링크를 움직이거나 말을 타고 달릴 수 있으며, 자이로 센서 기능을 이용해 주인공 시점에서 주변을 살펴보거나 아이템을 조작하며 3D 공간에서 한층 현장감 있는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게임 도중 좀처럼 쓰러뜨릴 수 없는 보스가 나타나거나 수수께끼에 막혀 진행이 어려울 경우에는 '힌트 영상'을 확인할 수도 있어 누구나 게임 클리어에 도전할 수 있으며, 본편을 클리어한 후에 등장하는 '마스터 모드'에서는 숙련자들을 위해 새로운 수수께끼와 보다 강력한 적이 등장한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의 소비자가격은 44,000원이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닌텐도 홈페이지(http://www.nintend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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