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포션, 귀여운 퍼즐 게임 '애프터스쿨' 앱스토어 출시

마나포션(대표 최현석)은 자사의 스마트폰용 신작 퍼즐 게임 '애프터스쿨'의 무료 버전을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금일(21일) 밝혔다.

애프터스쿨은 단순, 신속, 쉬움을 표방하는 새로운 방식의 퍼즐 게임으로, 아이들을 같은 색의 유치원 버스에 드래그 하여 태우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방식의 게임이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기본 게임인 클래식 모드와 일반적인 봄, 아이들이 느려지는 여름, 아이들이 빨라지는 가을, 아이들이 도중에 얼어버리는 겨울 등 다양한 조건과 도전과제를 클리어해 나가는 스토리 모드,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대전을 할 수 있는 온라인 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며, 배지 수집이나 랭킹 도전 등도 제공한다.

마나포션은 애프터스쿨의 앱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리뷰 이벤트, 친구와 함께 하기 이벤트 등을 블로그, 카페 등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마나포션 카페(http://cafe.naver.com/manapotion) 및 블로그(http://mana4tion.blog.me/),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Ipang#!/iphonepangpang), 트위터(http://twtkr.olleh.com/manapotion_co)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애프터스쿨
애프터스쿨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