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의 신작 '크리티카', 2차 비공개 테스트 일정 공개한다

NHN 한게임(대표 김상헌)은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온라인게임 '크리티카'의 2차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 전용 홈페이지를 오픈 하고 테스트 일정을 공개했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크리티카'의 홈페이지에는 캐릭터의 전직 별 스킬 영상이 업데이트 됐으며, 신규 지역 '수도 리안'과 '베인 블루' 등이 공개되고 신규 시스템이 소개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크리티카' 2차 CBT는 오는 10월18일부터 10월24일까지 일주일간 실시되며, 테스터 모집은 오는 10월5일부터 10월14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테스터에 당첨되지 않은 게이머들도 한게임 가맹 PC방에서 테스트를 경험할 수 있다.

올엠의 김영국 PD는 "'크리티카'의 2차 CBT를 기다려온 분들께 더 빨리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라며 "많은 시간을 기다려 준 게이머들에게 크리티카 만의 액션을 느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했으니 이번 테스트에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크리티카' 홈페이지(http://kt.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리티카
크리티카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