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 더 로드, 오픈 첫주 최고 동시접속자 1만 명 돌파

에듀박스는 엠플레닛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레이싱 온라인게임 '히트 더 로드'가 오픈 첫 주에 최고 동접 1만 명을 돌파했다고 금일(5일) 밝혔다.

'히트 더 로드'는 지난 10월31일 오후 5시 오픈 이후, 평일임에도 몇몇 채널의 접속이 어려울 만큼 트래픽이 지속해서 상승세를 보였으며, 주말 피크타임에 최고 동시접속자 1만 명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첫 주 기록을 받아들었다.

이에 대해 에듀박스측은 '시티레이서'의 개발사인 엠플레닛의 개발력이 레이싱 팬들로부터 인정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 레이싱 게임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위해 다양한 추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기로 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히트 더 로드' 홈페이지(http://www.htr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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