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사가, 신규 레어 장비 3종 업데이트

조이맥스(대표 김남철)는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대표 박종하)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권오현)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에 신규 레어 장비 3종을 업데이트 했다고 금일(15일) 밝혔다.

추가된 장비는 적을 자극해 자신에게 달려들게 만드는 투우사 모자, 타 용병의 몸을 자석처럼 만들어 끌어오거나 밀어낼 수 있는 '마그네틱 아머', 상대를 도발해 자신을 공격하게 만든 후 이를 반격하는 '파계승 장신구'로, 앞으로 2주간에 한해 선보인다.

이와 함께, 리드미컬하고 역동적인 액션을 구사하는 브라질 전통 무술의 달인 카포에라 용병이 공격 및 방어력을 재정비했다.

로스트사가는 앞으로 1주일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2일까지 로스트사가의 모든 이용자는 한 시간 이상 접속 시 지급되는 ‘실버 주머니’를 모아, 용병의 각종 능력치를 상향시켜주는 ‘파괴의 증표’, ‘수호의 증표’, ‘바람의 증표’ 등 유용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17일에 접속 시간 3시간을 달성 할 경우, ‘영구 장비 보급 상자’도 덤으로 획득할 수 있다.

신규 레어 장비 3종 및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사가 홈페이지(www.lostsag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스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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