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12월12일 송재경 신작 아키에이지에 무슨일?

오랜 기다림 끝에 엑스엘게임즈의 MMORPG 아키에이지가 본격적 행보를 시작한다.

엔시소프트가 제작한 블레이드앤소울의 정식 서비스 이후 이렇다 할 MMORPG가 국내에 서비스 되지 않으며, MMORPG 마니아들은 새로운 게임에 목말라 있는 상황. 여전히 블레이드앤소울이 국내 PC방 및 사용자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지만 한국형 MMORPG를 좋아하는 게이머들은 리니지 타입의 게임을 기다리고 있다.

지스타 2012를 통해 이카루스, 마비노기2, 블레스 등 다양한 MMORPG들이 새롭게 정보를 공개하고 소개됐지만 아직 공식 일정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게이머들은 오매불망 아키에이지의 서비스 일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엑스엘게임즈는 오는 12월1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자사가 개발한 MMORPG의 일정과 향후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게임의 개발을 진두지휘 해 온 송재경 대표도 이날 행사의 중심에서 많은 것들을 발표한다는 것. 송재경 대표는 리니지와 바람의 나라 등을 개발하며 국내 MMORPG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인물로, 새롭게 준비한 아키에이지를 통해 MMORPG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킨다는 목표다.

아키에이지는 현재 5번의 비공개테스트를 마치고 오픈베타에 준하는 서비스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픈베타를 바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지만 프리 오픈베타 이후 정식 오픈베타를 진행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다만 비공개 테스트는 더 이상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키에이지 홈페이지(http://www.archeag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키에이지
아키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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