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떠나는 모험의 세계 '플레잉' 2차 테스트 개시

게이밍(대표 이강인)는 자사가 개발중인 액션RPG '플레잉'의 두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금일(20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플레잉은 초등학교 필수 영단어 1,000개와 100여개의 패턴을 활용한 다양한 문장을 게임 플레이 시 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온라인 게임으로,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의 교재 자료와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프레데릭 삐요가 참여한 서정적인 그래픽 디자인 등 교육과 재미를 모두 만족시키도록 구성된 콘텐츠가 특징이다.

오는 2013년 1월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새로운 무대 구름에 둘러쌓인 하늘의 성 '양마을'과 똑똑하고 적극적인 귀족소녀도적 '마리'가 첫 선을 보이며, 친구들과 대결하는 영어스킬 15초의 진검 승부 '잉글리시 타워'가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게이밍은 이번 테스트를 기념해 회원 가입과 특정 레벨 달성시 선착순으로 다양한 상품권 및 선물을 증정하고, 친구 초대 및 게임 내 경품 아이템 획득시에도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플레잉' 홈페이지(http://www.playe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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