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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즈 2013년 첫 업데이트 '2013 1st WAVE'를 알아보자

조영준

네오위즈게임즈가야심차게 준비한 레이더즈의 2013년 첫 번째 업데이트 '2013 1st WAVE'가 금일(22일)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2013 1st WAVE'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직업 '어쌔신'의 등장, 헬하운드 모드의 개편, 다양한 신규장비, 무기, 재료 등 레이더즈를 즐기는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게임 콘텐츠가 추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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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을 조심해! 신규 직업 '어쌔신'의 등장>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는 것은 바로 신규 직업 '어쌔신'이다. '어쌔신'은 총 7단계의 연속기콤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직업인 디펜더, 버서커와비교해 최대 2배 이상 빠른 전투 속도를 자랑한다.

'어쌔신'은 단검을 주무기로 하고 가죽 의상을 방어구로 장착하기 때문에 타 근접 전투 스타일에 비해 방어력은 낮은 편이다. 하지만 '곡예술'이나 '그림자 걷기'등의 빠른 이동스킬을 통해 회피능력 및기동력이 향상되어 더욱 민첩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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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의 스킬은 일정 기력을 필요로 하는데 파괴력이 높은 스킬 일수록 많은 기력을 요구한다. 기력은 전투 중에도 일정량을 회복할 수 있지만 적의 공격을 아슬아슬하게 피할 때 기력이 충전되므로 전투에서 최대한 적의 공격을 가까이서 피하는 세밀한 움직임이 필요하다.

타 직업의 캐릭터들이 다양한 효과의 스킬을 가지고 있듯 '어쌔신' 역시 3가지 보조 스킬을지니고 있다.검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회피를 사용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집념', '집념'을 소모하여 발동되는 '암살자', 일종의 쿨타임 기술인 '비약' 등으로 구성된 '어쌔신'의 보조 스킬들은 주로 빠른 공격과 회피 스킬을 보조하는 효과가 주를 이룬다.

특히 '암살자'는 사용시 공격력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전투 상황에 따라 버프가 유지되기 때문에 게이머의 컨트롤에 따라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는 버프라고 할 수 있다.

<에픽몬스터는 나의 것! 헬하운드 시스템 개편>

레이더즈의 최고레벨 콘텐츠이자 게이머들에게 가장 많은 호평을 받아 왔던 헬하운드 시스템 역시 이번 '2013 1st WAVE'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개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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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단순히 에픽몬스터를 처치하는 단조로운 게임 플레이를 개선하기 위해 '포획', 다수 처치', '부위 파괴' 등 3가지로 이뤄진 추가 미션이 도입됐다. 수면 폭탄을 사용하여 몬스터를 잠들게 만든 뒤에 잡는 방식의 '포획', 특정 부위를 공격해 파괴해야 하는 '부위파괴', 두 마리 이상의 몬스터가 등장하게 되는 파티 플레이 미션 '다수 처치' 등으로 이뤄진 추가 미션을 통해 게이머는 새로운 미션의 긴장감과 더욱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새롭게 등장한 아이템과 제작 시스템을 통해 게임을 즐기자>.

'2013 1st WAVE'에서는신규 제작 시스템 및 무기, 방어구 등 다양한 아이템들도 등장한다.이전에는 기본장비를 제작한 뒤 강화, 보석수여 등의 방식으로만 아이템을 강화 할 수 있었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속성 및 발동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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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보석 제거제도 추가돼 장비를 다시 제작할 필요 없이 자유롭게 보석을 교체 할 수 있게 됐으며, 희귀 보석이 새롭게 등장해 더욱 강력한 장비를 만들 수 있게 됐다.

또한, 에픽몬스터 키메라를 사냥해 제작할 수 있는 전설급무기와 방어구를 비롯해 무기 및 방어구 5종도 새롭게 선보여진다.

5종의 장비는보석 재질의 반짝반짝한 무기, 거친 느낌의 거대한 무기, 화려한 의상 같은 방어구 등 기존의 아이템과는 다른 다채로운 모습으로 이뤄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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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신규 직업, 헬하운드 시스템 개편, 신규 아이템의 등장 등 레이더즈의'2013 1st WAVE' 업데이트는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와 같이 구성돼있다.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2013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처음으로 공개된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모습을 단장한 레이더즈의 달라진 모습을 직접 느껴보자.

: 네오위즈 업데이트 레이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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