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이카루스, 천룡기 올해 정식서비스 한다“

위메이드가 개발 중인 두 개의 대작 MMORPG '이카루스'와 '천룡기'를 올해 안에 정식서비스 할 예정이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김남철 대표는 8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개발 중인 이카루스와 천룡기는 올해 안에 서비스한다. 이카루스는 3월에 비공개 테스트를 예정하고 있는 만큼 대략적인 일정도 잡혀 있는 상태이며, 천룡기는 중국 시장 진출도 눈앞에 두고 있다. 오랜 기간 기다려온 사용자들이 많은 만큼 완성도를 높여 올해 안으로 상용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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