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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위메이드 모바일게임 언리얼엔진 통해 등장한다

조영준

에픽게임즈(대표 박성철)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김남철, 남궁훈 / 이하 위메이드)와 다수의 모바일게임에 언리얼엔진을 사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11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액션, 롤플레잉, 퍼즐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에 언리얼엔진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올 한해 동안 언리얼엔진을 이용한 40여 개가 넘는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위메이드의 남궁훈 대표는 “지금까지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캐주얼 게임이 인기를 얻었지만 앞으로 하드코어한 게임도 게이머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위메이드는 언리얼엔진을 이용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여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픽게임스코리아의 박성철 대표는 “’캐주얼부터 하드코어 한 게임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하는 전략을 추구하는 위메이드는 모바일 시장에서 더욱 큰 입지를 다질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 국내 모바일 게임업계에서도 대작 모바일 게임 개발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하며, 위메이드가 그 첫 테이프를 잘 끊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위메이드 에픽게임즈

: 위메이드 언리얼엔진 에픽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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