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침', 3월 22일 공개 서비스 실시한다

팍스게임(대표 김한우)은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롤플레잉 웹게임 ''제국의 아침': 악비의 눈물'(이하 '제국의 아침')의 공개 서비스를 오는 3월 22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금일(20일) 밝혔다.

'제국의 아침'은 중국 송나라 시대를 배경으로 실제 역사에 등장한 무장들을 영입, 육성할 수 있으며, 게이머의 개성에 맞게 건물을 짓고 꾸밀 수 있어 나만의 영지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웹게임이다.

특히, 일반전투, 고급전투, 쾌속전투 등을 통해 다양한 전투를 체험할 수 있으며, 게이머와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경기장', 350개에 이르는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 '혈전상양' 등 다양한 게임 콘텐츠가 등장한다.

팍스게임의 김한우 대표는 "지난 비공개 테스트에서 게이머들이 전해준 의견들을 이번 공개 테스트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라며,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준비해 공개 테스트에 임할 계획이니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국의 아침' 홈페이지(http://www.3pan.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국의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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