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소프트, 팡게임과 '루나플러스' 퍼블리싱 계약체결

이야소프트(대표 강은성)는 국내 게임 퍼블리셔 팡게임(대표 지헌민)과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루나플러스'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4일) 밝혔다.

'루나플러스'는 지난 2007년 국내에서 서비스 됐던 '루나온라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번 작품에는 스토리가 더욱 가미됐고, 특수 마법을 사용하는 새로운 종족이 등장한다.

팡게임의 정훈영 본부장은 "해외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로 인정 받은 '루나플러스'가 국내 시장에서도 인기를 지속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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