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포스, 팀 매칭 대전 '스페셜리그' 사전 이벤트 실시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FPS 온라인게임 '스페셜포스'에서 '스페셜리그' 정식 오픈을 앞두고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24일) 밝혔다.

오는 5월7일 공식 오픈되는 '스페셜리그'는 실력별 점수제도(ELO)를 도입해 실력이 비슷한 팀끼리 자동으로 매칭을 시켜주는 신개념 팀 대전 시스템으로, 5 vs 5부터 최대 8 vs 8까지 소위 계급 이상 게이머들 간 자유롭게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먼저 홈페이지에서 팀 가입 완료 후 '스페셜리그'에 사용될 공식 맵 중 10개의 맵에서 미리 게임을 즐기고 목표를 달성하면 캡슐코인 아이템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또한 모든 맵에서 1판이상 게임 시 주어지는 황금 총알로 게임 내에 준비된 과녁판을 맞히면 '스페셜리그' 특별 총기와 다양한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페셜리그'에 참여할 수 있는 최소 레벨인 소위까지 빠르게 진급할 수 있도록 돕는 특훈 아이템이 소위 계급 이하 모든 게이머에게 제공되고, 레벨 달성 시 축하 아이템도 증정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페셜포스'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