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스마트폰용 퍼즐 게임 ‘버블리츠’ 구글 플레이 출시

넥슨(대표 서민)은 저스트나인(대표 김진상)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스마트폰용 퍼즐 게임 ‘버블리츠’를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고 금일(25일) 밝혔다.

‘버블리츠’는 제한된 시간 동안 같은 모양의 버블을 3개 이상 드래그해 터트리면 점수를 얻는 방식의 퍼즐 게임이다. 상하좌우로만 움직일 수 있는 기존의 퍼즐게임과 달리 360도 전 방향 조작이 특징이다.

또 터지는 버블의 수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점수 및 아이템이 달라지며, 게이머는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높은 점수를 획득해 ‘넥슨 플레이’(NEXON PLAY)에 등록된 친구들과 순위 경쟁을 펼칠 수 있다.

넥슨은 ‘버블리츠’의 출시를 기념해 게임을 내려 받고 리뷰를 남기는 게이머에게 넥슨 캐시와 게임 내 골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넥슨 홈페이지(http://www.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퍼즐 게임 버블리츠 타이틀
사진
퍼즐 게임 버블리츠 타이틀 사진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