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최고 난이도 던전 업데이트 실시

NHN 한게임(게임부문 대표 이은상 / 이하 한게임)은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온라인게임 크리티카에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하고,0 석가탄신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천검의 망령 수호자 호캄', '에테라피스의수호 망령기사 호타트' 등의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고, 이를 처치할 경우 강력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최고 난이도 던전 '원혼의 기사단'이 추가된다.

더불어 제조 세트 장비의 기능이 개편되며, 세트장비를 제작할 수 있는 재료를 얻을 수 있는 확률이 상향된다.

이와 함께 한게임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캐릭터를 생성하거나 4레벨 이하의 캐릭터를 가진 게이머가 각각 20, 46레벨을 달성하면 한정 아이템 '날개 아바타'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2주간 실시한다.

또한, 금일부터 오는 23일까지 1~3시간 동안 게임에 접속한 게이머에게 골드룬, 화이트룬, 그린룬, 강화석 등의 아이템이 들어있는 '보물단지'가 지급되는 '1,2,3 크리티카런닝 타임'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5월 17일 석가탄신일을 기념해 부활석 소모 없이 무제한으로 캐릭터가 부활할 수 있으며, 특별 캐릭터 모션이 추가되는 '크리티카에 부처님 오신 날' 이벤트가 연휴 기간 동안 실시된다.

이외에도 오는 30일까지 제작 재료 아이템을 '부정한 원옥의 이슬', '얼어붙은 고대의 절규', '판테몬의 눈' 등의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크리티카 홈페이지(http://kt.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