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블러드, 네오위즈 PC방에서 즐기면 다양한 혜택 제공

빅스푼코퍼레이션(대표 박재우)은 고릴라바나나(대표 김찬준)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레드블러드'의 PC방 유통사업 제휴 계약을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와 체결했다고 금일(17일) 밝혔다.

지난 5월 7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레드블러드'는 멀티 타겟팅, 몰이사냥, 무한 물약 섭취 등 최근 트렌드와 과거의 게임 진행 방식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이번 제휴를 통해 네오위즈게임즈 PC방에서 '레드블러드'를 즐기는 게이머에게는 PC방 프리미엄 서비스인 전투 경험치 110%, 아이템 드랍률 115%, 1시간 플레이 시 'PC방 보물상자'와 PC방 전용 쿠폰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드블러드' 홈페이지(www.redblood.co.kr)와 네오위즈 PC방 홈페이지(pcbang.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레드블러드 네오위즈 PC방에서 즐기면 다양한 혜택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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