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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등장한 믹스마스터의 후속작 '헨치(HENCH)'

최호경

인기 캐주얼 온라인게임 믹스마스터의 후속작 헨치(HENCH)가 공개됐다.

오로라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캐주얼3D MMORPG '헨치'의 페이스북을 열고 게임의 동영상 및 개발 상황을 소개했다. 전작인 믹스마스터가 서비스를 시작한지 10년 만이다.

헨치이미지1

헨치는 전작인 믹스마스터의 게임성을 계승, 발전시킨 캐주얼게임으로 전작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몬스터 조합에 포커싱을 맞췄다. 헨치란 게임명도 몬스터에서 얻은 코어를 조합해 얻을 수 있는 헨치에서 따왔을 정도로, 몬스터 합성은 향후 게임의 가장 큰 재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은 유니티3D 엔진으로 개발되어 현재 알파버전 상태로 아직 그래픽이나 인터페이스가 완성된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서비스 중인 게임들과의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운 상황. 다만 페이스북에 공개된 동영상을 통해 게임의 기본적인 흐름과 방향성은 살펴볼 수 있다.

동영상에서는 캐릭터 커스터 마이징부터 전투, 몬스터를 조합해 헨치를 완성시키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조합된 헨치는 최대 3마리까지 동시에 소환해 사용할 수 있고, 6가지 종족별 특성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영상에서는 3인으로 구성된 파티 전투를 통해 헨치가 사용자들의 전투를 보조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헨치페이스북

게임은 향후 1천개의 퀘스트를 바탕으로 전작과 마찬가지인 파스텔톤의 세계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게임에는 약 450종의 헨치가 조합을 통해 등장하고, 4인용 파티 인던, 길드전, 길드 전용 헨치, 아이템 제작 및 강화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 중이다.

오로라게임즈의 서광록 헨치 사업 PM은 "믹스마스터의 10년만의 후속작인 만큼 헨치의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 전작의 팬들이 좋아했던 게임요소를 보다 발전시켜 헨치에 녹여낼 계획이다. 7월 중으로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를 진행해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고 게임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이야기 했다.

게임의 내용 및 개발 과정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헨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enchonli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합가능한헨치의모습

: 헨치 오로라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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