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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자 신작 모바일게임] '우주짱짱맨 for Kakao' 외 1종

조광민

매주, 아니 하루에도 다양한 게임이 출시되는 시대다. 매일매일 새로운 게임이 출시될 때마다 어떤 게임이 재미있을지, 자신에게 어울릴지 고민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게임동아에서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에 걸쳐 신작 모바일게임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금일(1일) 소개되는 게임은 아보카도 엔터테인먼트의 '우주짱짱맨 for Kakao', 게임젠의 '문명전쟁 for Kakao'동 총 2작품이다.

우주짱짱맨 for Kakao 플레이화면

< 잃어버린 개념을 찾아 안드로메다로 '우주짱짱맨 for Kakao >

아보카도 엔터테인먼트가 출시한 '우주짱짱맨 for Kakao'(이하 '우주짱짱맨')는 귀여운 히어로가 등장하는 점핑 액션 게임으로. 터치 하나만을 사용하는 간단한 진행방식과 게임성 등으로 기존의 달리기 게임과는 다린 재미를 주는 게임이다.

게임은 지구에 흉흉한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우주에 살고있는 괴물들이 인간들의 개념을 훔쳐갔기 때문이라는 다소 발칙한 설정으로 진행된다. 게이머는 괴물들이 훔쳐간 개념을 찾아 안드로메다로 여행을 떠나 잃어버린 사람들의 개념을 찾아와야 한다.

게임의 진행방식은 간단하다. 화면을 터치하면 캐릭터가 점프해 다음 행성으로 이동한다. 행성은 계속해서 회전하기 때문에 점프 타이밍을 잘 잡아야 다음 행성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으며, 크기가 작은 행성, 반대로 회전하는 행성 등 다양한 요소가 마련돼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켜 준다. 또한, 자동으로 소진되는 체력이 모두 닳기전에 최대한 멀리 나아가야 하기때문에 곳곳에 주인공 캐릭터를 방해는 방해물 등을 격파하는 등의 전략적인 요소도 꽤나 중요하다.

이외에도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5명의 캐릭터가 등장해 매력을 자랑하며, 친구와 일종의 코인인 개념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등의 소셜 요소도 가미돼 소소한 재미를 준다. 발칙한 설정과 귀여운 캐릭터, 쉬운 게임성 등으로 남녀노소 누누나 쉽게 플레이할 수 있어 가벼운 게임을 즐기길 원하는 게이머라면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명전쟁 for Kakao 플레이화면

< 극한의 자유도를 체험하라 '문명전쟁 for Kakao' >

그동안 SNG, 퍼즐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선보여온 게임젠이 출시한 '문명전쟁 for Kakao'는 앞서 서비스 중이던 '히어로즈사가'의 카카오 버전으로 많은 사용자가 동시에 접속해 즐길 수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은 모바일 브라우저 기반의 전략 게임들과 유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환경으로 구현됐다. 이어따라 인터넷에만 연결돼 있다면 저사양의 휴대폰에서도 무리 없이 플레이할 수 있는 강점을 갖췄다.

게임에는 한국, 일본, 미국, 인도 등 다양한 국가 등장하며, 게이머는 하나의 국가를 선택해 플레이이하면 된다. 게임은 문명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과정을 그려냈지만, 게임 내에 특별히 정해진 목표가 없다. 게이머는 과학 기술을 발전 시킬지, 군대를 더욱 양성할지, 건물을 더 많이 지을 것인지 자신이 원하는대로 플레이할 수 있어 높은 자유도를 만끽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알렉산더 대왕부터 링컨 대통령 등의 역사속 인물들이 소속 국가의 영웅으로 등장해 소소한 재미를 주며, 동맹 시스템 등의 소셜 요소가 마련돼 친구와 함께하는 재미를 준다. 다만, 최근 유행중인 SNG기반의 전략 게임들보다 보는 맛이 다소 떨어지며, 기존의 '히어로즈사가'를 즐겼던 게이머나 유사 게임을 즐겨왔던 게이머라면 아쉬움이 남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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