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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랜 협력 재미 앞세운 '다크폴' 오픈 일주일만에 인기 급상승

김남규

엠게임이 새롭게 선보인 다크폴:잔혹한 전쟁이 공개 서비스 시작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엠게임의 발표에 따르면 다크폴은 오픈 당시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했으며, 200여개가 넘는 수많은 클랜이 형성되고 평균 접속 시간이 180분을 상회하는 등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엠게임은 클랜을 통한 커뮤니티 활동이 게임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이라 분석했다. 클랜을 구성하면 이용자들은 무차별적인 공격이 가해지는 분쟁지역에서도 같은 클랜원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으며, 보호지역보다 더욱 풍부하고 희귀한 자원을 구하며 동료들과 함께 ‘다크폴’의 다양한 재미요소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다크폴에서는 상대 클랜이 차지한 성을 빼앗을 수 있는 공성전이 가능해 이를 준비하기 위한 조직적인 클랜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클랜 내에서도 클랜의 자금을 관리하는 회계 그룹, PvP 대회를 펼쳐 전투 실력을 인정받은 캐릭터들만 선발한 전투 그룹, 재료를 구해 아이템을 만드는 제작 그룹 등 분야별 전문성을 살린 거대한 조직도를 만들고 공식 카페에 게시하는 등 커뮤니티의 재미도 극대화 시켜나가고 있다.

실제로 다크폴의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다크폴의 묘미는 클랜전이다", "실제 전쟁을 준비하는 듯한 전략이 돋보인다", "캐릭터 보호를 위해서는 클랜 가입이 필수"라며 클랜전의 재미를 칭찬하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다크폴 총괄 변정호 이사는 “공개서비스 후 1주일간 아군 적군의 경계 없이 펼치는 전투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클랜 구성에 있어 놀라운 조직력을 보이고 있다"며 "현재 빠른 속도로 수많은 클랜이 형성되고 있는 것은 향후 대규모 클랜 연합을 통해 진행될 한일 국가전의 전초단계로, 앞으로 펼쳐질 한일전에 많은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한편, 엠게임은 오는 7일까지 게임 내 지역을 배경으로 촬영한 스크린샷을 게시판에 등록한 게이머에게 지스타2013 입장권과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다크폴 공개 서비스 시작(메인 포스터 이미지)

: 다크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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