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쿠코리아, 맹장-전설의 서막 더블업 주말 이벤트 진행

레쿠코리아(대표 정호영)는 자사의 첫 번째 스마트폰 게임인 삼국지 배경의 RPG형 카드 게임 맹장-전설의 서막에서 더블업 주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10일) 밝혔다.

RPG와 TCG의 장점을 결합시킨 맹장-전설의 서막은 시간과 공간의 장벽을 뛰어넘어 중국 뿐 아니라 한국의 유명 장수들을 휘하에 거느리고 천하 통일을 위해 싸우는 군웅들의 이야기를 담은 게임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추가적으로 캐쉬를 획득할 수 있는 재신강림 기능이 3일 동안 개방되고, 토요일에는 경험치 2배, 일요일에는 아이템 획득 확률이 2배로 높아진다.

정호영 레쿠코리아 대표는 "고객님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라도 돌려 드리고자 특별한 혜택을 드리는 주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곧 다양한 컨텐츠들이 추가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으니 맹장의 변신을 많이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맹장-전설의 서막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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