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KBO 카드야구' 애플-구글 양대 마켓 공략한다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에서 개발한 야구 매니지먼트 모바일게임 'KBO 카드야구'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이어 애플 앱스토어에도 출시했다고 금일(3일) 밝혔다.

‘KBO카드야구’는 약 6.700여 명의 한국 프로야구 선수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1982년 프로야구 원년부터 지금까지 거의 모든 선수들이 등장하는 최고의 야구 매지니먼트 게임이다.

이와 함께 컴투스는 애플 앱스토어 출시를 기다려 주신 야구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2월 한달 동안 게임 머니 ‘스타’를 구매하는 모든 게이머들에게 최상급 선수들을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티켓 아이템을 1회 선물하는 ‘2월 스타 첫 구매 보너스’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KBO카드야구’ 게임과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