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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의 열기 속으로!' 핫식스 GSL 글로벌 토너먼트' 본선 진출 선수 확정

조영준

곰exp(대표 곽정욱)는 오는 4월 19일부터 진행되는 스타크래프트2의 e스포츠리그 '핫식스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 글로벌 토너먼트(이하 핫식스 GSL)의 16강 본선 진출 선수가 확정되었다고 금일(16일) 발표했다.

'핫식스 GSL'는 GOM eXP에서 주관하며 핫식스에서 후원하는 스타크래프트 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WCS)의 글로벌 대회로, 총 1,800점의 WCS 포인트가 부여된다. WCS의 한국 지역을 대표하는 GSL을 비롯해 WCS 아메이카와 WCS 유럽 등 각 지역 리그에서 최강의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고의 기량을 뽐내게 된다.

이번 대회의 상금은 약 1만 9천 달러로 기본 상금 1만 달러에 GSL 연간티켓 판매금액의 10%가 더해진 금액이다.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의 40%인 7,600달러(한화 약 800만 원)와 WCS 포인트 300점이 주어진다. 준우승자와 4강 진출 선수에게는 각각 200점과 150점의 WCS 포인트가 부여된다.

본선 진출자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0명의 선수와 WCS 각 지역에서 선발된 6명의 선수 등 16명이다. 지난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핫식스 GSL' 글로벌 예선에서 김준혁(Axiom_Impact), 이영호(KT Rolster_flash), 김성대(KT Rolster_Action), 김영일(StarTale_Hack), 원이삭(SK Telecom T1_PartinG), 신노열(SAMSUNG_rOrO, 정명훈(SK Telecom T1_FanTaSy), 조성주(JIN AIR_Maru), 박수호(MVP_DongRaeGu), 박현우(IM_Squirtle) 등 총 10명의 선수들이 예선을 통과해 16강에 진출했다.

이들 중 8강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온라인 경기가 오는 4월 19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오후 1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2개조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펼쳐짐에 따라 각 조 1위 선수가 8강에 오르게 된다.

한편, 올해 각 지역 리그에서 상위 순위를 차지한 6명의 선수는 각각 우선 시드권을 부여 받아 8강에 직행했다.

최근 막을 내린 GSL 시즌 1의 우승자 주성욱(KT Rolster_Zest)과 준우승자 어윤수(SK Telecom T1_Soo), WCS Season 1 America의 준우승자 김학수(Planetkey Dynamics_Oz), 그리고 WCS Season 1 Europe의 준우승자 문성원(Acer_MMA)과 강초원(yoe Flash Wolves_San, 4강)이 그 주인공.

북미 지역에서는 4강의 성적을 거둔 김동현(CM Storm_Revival)과 양준식(Axiom_Alicia)이 오는 18일 금요일, 순위결정전을 진행해 승자가 시드권를 획득한다.

더불어 8강에서부터 결승전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GOM eXP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경기로 진행된다. 8강 경기는 3전 2선승제 듀얼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4강과 결승전은 토너먼트 전으로 열린다. 경기 맵으로는 2014 래더 시즌 2과 동일한 '기착지', '회전목마', '세종과학기지', '만발의 정원', '헤비테이션 스테이션', '알터짐 요새', '프로스트' 등 총 7개의 맵이 사용될 예정이다.

GOM eXP 전략본부의 채정원 본부장은 “한국, 북미, 유럽 등 세계 각 지역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은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핫식스 GSL'의 치열한 본선이 시작된다"라며, "국내외 리그에서 막강한 전투력을 자랑하는 선수들이 모여 시즌 1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자리인 만큼 흥미진진한 경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핫식스 GSL Global Tournament'는 곰플레이어와 곰TV(http://game.gomtv.com), 유튜브 GOM eXP(www.youtube.com/expkr), POOQ GOMTV e-sports&games(http://pooq.co.kr)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gsl 글로벌 토너먼트 오고

: 글로벌 곰TV 스타2 GSL 토너먼트 네시삼십삼분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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