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태어난 '뉴 던전스트라이커', 30일 정식 서비스 돌입!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는 자회사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액션 온라인게임 ‘뉴 던전스트라이커’를 오는 30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금일(22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뉴 던전스트라이커’는 기존 ‘던전스트라이커’의 장점은 강화하고 아쉬운 부분은 개선한 온라인게임으로, 스킬 시스템이 전면 개편 및 아이템 완제품 드랍, 테마 던전 세분화, 신규 콘텐츠 추가 등에 작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뉴 던전스트라이커'는 오는 30일부터 해피오즈와 네이버게임, 피망 사이트 회원이라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별도의 제약 없이 모든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액토즈소프트는 이번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30일부터 ‘100만 번째 주인공에 도전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정식 서비스 이후 캐릭터 생성 순서대로 100번째 게이머에겐 ‘문화상품권 1만 원’을 제공하고 10만번 째 접속 유저에겐 ‘순금 1돈’이 접속 100만번 째 유저에겐 ‘순금 10돈’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 17일부터 20일부터 진행된 ‘리미티드 테스트’에서 10레벨을 달성한 게이머에 대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해당 테스트에서 사용된 캐릭터의 경우 해당 캐릭터명을 정식 서비스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20레벨을 달성한 게이머에게는 ‘리미티드 스트라이커 칭호’를, 30레벨을 달성한 게이머에게는 캐시 아이템 패키지가 추가로 주어진다.

액토즈소프트 온라인 사업본부의 최정해 팀장은 “4월 30일부터 ‘뉴 던전스트라이커’의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다”라며 “게이머들과 함께 호흡하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뉴 던전스트라이커 홈페이지(http://ds.happyoz.com/gw_naver.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던전스트라이커 이미지
뉴던전스트라이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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