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에 타이쿤을 더한 재미로 무장한 '파라파라YO for Kakao' 출시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스마트폰용 신작 퍼즐게임 '파라파라YO for Kakao'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금일(3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버전을 우선 출시한 '파라파라YO for Kakao'는 판매할 수 있는 포장 과일을 만들기 위해 드래그&터치를 통해 같은 과일을 3개 이상으로 배열시키는 퍼즐게임이다. 특히, 퍼즐 요소에 취향이 다른 손님들이 주문한 과일을 제때 포장하여 판매에 성공했는지 여부가 제한 시간에 영향을 주는 등 판매와 관리라는 타이쿤적 장치로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어진 미션을 클리어하는 스테이지 모드 외에도 제한시간 내 고득점이 목표인 챌린지 모드가 마련되어 실력과 경험을 쌓은 후 챌린지를 통한 친구와의 경쟁이 가능하게 지원된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로 여름의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시원한 스무디가 제공된다. 오는 6월 30일까지 '파라파라YO for Kakao'를 다운받은 이용자 중 총 400명을 추첨하여 베스킨 라빈스 요거트 스무디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정해진 스테이지를 클리어 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문화상품권 1만원 권 200명, 2만원 권 20명, 5만원 권 5명을 추첨하여 선물한다.

인터세이브 이갑형 대표는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트렌드에 대한 연구를 더해 만든 게임"이라며,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 판매를 게임에 접목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라파라YO for Kakao'에 관심과 호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라파라YO for Kakao' 홈페이지(http://ppyo.webgm.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라파라YO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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