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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리얼 서밋 2014' 개막...에픽게임스 깜짝 선물 대 공개!

조광민

에픽게임스코리아는 금일(19일)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언리얼 서밋 2014 서울(Unreal Summit 2014 Seoul, 이하 언리얼 서밋 2014)을 개최했다. 언리얼 서밋 2014는 비주얼아트 1, 2와 프로그래밍 등 크게 3개의 트랙으로 나눠 언리얼 엔진 4와 관련한 다양한 강연을 들 수 언리얼 엔진 4 개발자를 위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에픽게임스 팀 스위니 대표, 제이 위버 부사장, 에픽게임스코리아 박성철 대표 등 귀빈이 참석했고, 키노트 및 각종 트랙이 진행되는 컨벤션 센터는 개발자들과 학생들로 자리 가득차 시작 전부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언리얼 서밋 2014

본격적인 행사는 박성철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 됐다 .그는 "올해 언리얼 서밋을 한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게 됐다며, 언리얼 엔진 4를 이용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에픽이 여러분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 했다"고 말했다.

에픽이 개발자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은 '창세기전 시리즈', '마그나카르타', '블레이드앤소울'등의 게임을 통해 잘 알려진 국내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트 디렉터인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와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언리얼 서밋 2014

현장에서는 김형태 대표의 영상 인사가 공개됐으며, 김형태 대표는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을 위해 '기어즈오브워' 등으로 대표되는 언리얼 엔진의 특유의 우락부락한 캐릭터가 아닌 자신이 디자인한 아름 다운 여성 캐릭터와 SD 캐릭터 등을 전세계 언리얼 엔진 4 멥버십 이용자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에픽과 김형태 대표의 콜라보레이션은 새로운 멥버십 라이선스를 선보이는 등 '모두의 언리얼'이라는 에픽의 노력에 맞춰 김형태 대표 역시 콘텐츠 산업과 사회공헌적인 측면에서 이뤄진 것으로, 김형태 대표는 흔쾌히 노개런티로 자신의 캐릭터 디자인을 제공하기로 했다.

언리얼 서밋 2014

개발자들을 위한 큰 선물이 공개된 이후에는 제이 윌버 부사장의 인사와 팀 스위니 대표의 키노트가 시작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두 사람이 소개될 때 힘찬 박수가 터져 나와 분위기를 더욱 끌어 올리기도 했다.

특히 팀 스위니 대표는 그 동안 국내 개발자들 위한 행사인 KGC나 게임테크 등을 통해 키노트를 맡으며 중립적인 입장에서 게임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 언급했던 모습과 달리 언리얼의 아버지로서 언리얼에만 초점을 맞춘 키노트 강연을 진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언리얼 서밋 2014

그는 강연을 진행하며 언리얼 엔진 4의 장점, 언리얼 엔진 3와의 결정적인 차이 그리고 에픽이 강력한 파트너인 애플, 구글, 엔비디아, 오큘러스 등과 협력해 개발해온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했으며, 앞으로는 랩탑으로도 개발을 많이 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개발자들을 위해 언리얼 엔진 4 에디터의 최적화를 약속하기도 했다.

팀 스위니 대표는 왜 언리얼 엔진 4인가에 대한 이유로 "(모바일게임의 발전 등으로)아마도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개발자들에게 기회가 열린 세상이고, 모바일 게임도 앞으로는 PC용 하이엔드 급 게임으로 발전해 갈 것"이라며 "이러한 과정에서는 언리얼 엔진 4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에픽게임스가 엔진의 개발사로 개발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말하며 강연을 마쳤다.

언리얼 서밋 2014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기어즈오브워' 등 에픽의 대표 게임은 물론 오큘러스 리프트를 통해 가상현실(VR) 게임 체험 존, 직접 언리얼 엔진 4를 만져볼 수 있는 체험 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운영 됐으며, 행사장 한편서에는 유니티4 게임 개발의 정석을 저술한 동아닷컴 평생교육 아카데미 스킬트리랩 이득우 교육 이사의 신규 서적 '언리얼 4 블루브린트 게임 개발' 서적 오프라인 할인 구매 이벤트와 함께 사인회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언리얼 서밋 2014

언리얼 서밋 2014

: 언리얼엔진 에픽게임스 에픽게임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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