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2014] 차이나조이의 꽃 '부스걸', 첫 날부터 팔색조 매력 발산
7월 31일 개막해 오는 8월 3일까지 중국 상해 신 국제 박람회장에서 막을 올린 중국 최대의 게임 전시회 '차이나조이 2014'에서는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각 부스를 통해 선보여진 게임들 만큼이나 각 부스의 홍보모델 들이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들은 저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자신의 부스를 알리는데 총력했으며, 각 부스의 컨셉과 특징에 맞춰 맞춘 복장을 입고 춤을 추거나 멋진 포즈를 취한채 카메라 세례를 받는 등 많은 첫날 부터 차이나조이의 꽃 다운 많은 인기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