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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들의 전략게임이 왔다! '아레나 대격돌'

조영준

해당 기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 중 화제가 되거나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한 퍼블리셔 및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아레나 대격돌

게임명 : 아레나 대격돌
장르 : 전략
개발사 : npnf, inc
지원기종 : 안드로이드

8월 27일 npnf, inc에서 '아레나 대격돌'을 구글과 티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 npnf, inc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미 '아레나 대격돌'을 유럽, 미주, 러시아에 서비스하며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전 세계인들도 만족하는 전략게임 '아레나 대격돌', 어떤 게임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 장기, 체스, 바둑 같은 전략이 있다

'아레나 대격돌'은 맵 위에서 챔피언들의 전투로 상대방의 비행선을 침몰시키는 전략게임이다. 쉽게 얘기하자면 사람이 체스판 위에 올라가서 말의 역활을 하는 인간체스를 떠올리면 된다. 맵은 컨셉에 따라 각기 다른 모양이며 곳곳에 장애물이 배치되어있다. 챔피언은 이동 거리, 공격방법, 사정거리가 달라 특성에 잘 맞게 운영해야 한다. 강력한 챔피언이 하나 있다고 잘할 수 있는 그런 게임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머리를 잘 써야 한다.

■ 혼자서도 상대방과도 즐길 수 있다

'아레나 대격돌'의 게임모드는 싱글플레이인 연습, PVP인 캐주얼, PVP 리그전인 리그가 있다. 다른 사람들과 PVP나 리그전을 통해 경쟁하며 즐길 수도 있지만, 싱글플레이의 AI가 상당히 똑똑해서 연습만으로도 '아레나 대격돌'를 즐길 수 있다. '아레나 대격돌'의 서버는 전 세계 통합서버로 외국 사람과도 전략을 겨룰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리그전의 경우 이미 진행 중이기에 뒤늦게 출시된 한국 게이머는 불리할 수밖에 없다.

아레나 대격돌

■ 특징 있는 맵과 개성 있는 챔피언

'아레나 대격돌'은 챔피언 앞에 다른 챔피언이나 장애물이 있으면 이동이나 공격에 제약이 있다. 한 칸에 겹쳐서거나 챔피언을 통과하는 직접 공격이 불가능하다. '아레나 대격돌'의 맵은 이런 구조를 전략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맵마다 모양이 다르며 장애물이 존재한다. 단순히 이동과 공격이 불편한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맵을 이용할 수 있는것이다.

'아레나 대격돌'의 챔피언은 생김새가 다른 만큼이나 공격방법, 이동 거리, 사정거리, 스킬 쿨타임이 다르다. 장기나 체스의 말이 종류별로 이동 거리가 다른 것과 같다. 그러나 '아레나 대격돌'은 여기에 사정거리와 스킬 쿨타임을 적용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른 수많은 작전이 가능하다.

■ 총평 ★★★★☆

'아레나 대격돌'을 시작하면 외국, 그것도 서양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그래픽과 나래이션을 보고 들을 수 있다. 과장된 캐릭터와 익살 맞은 안내음성은 호탕하고 위트있는 그들의 정서를 잘 표현해냈다.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도 좋지만, 이런 익살맞은 그래픽도 꽤 즐겁다. 전략이라는 장르는 대부분 무거운 머리싸움을 생각들 할 수 있으나 '아레나 대격돌'은 개성 있는 챔피언들 덕분에 아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출시 첫날 아무런 안내 없이 게임 로딩이 되지 않는 점이나, 아직도 개발용 서버라고 표시되는 점, 게임에 대한 안내가 부족한 점은 매우 아쉬웠다. 조금 더 다듬어서 출시했으면 더 좋았을걸... 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전 세계적으로 검증받은 컨텐츠를 기반으로 한국에도 출시된 만큼 빠른 안정화로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길 바래본다.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 아레나 헝그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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