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과 노을은 길거리 문화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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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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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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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과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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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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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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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 2

크리스티앙 호나우도를 닮은 남자가 공을 사포하듯 띄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길거리 하면, 노을과 흑인등의 이미지만 떠오르는 걸까요..? 피파 스트리트 2의 패키지 역시 그런 이미지를 따라가고 있는데요,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을 경우엔 이질감도 느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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