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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의 첫 스핀오프, 아스팔트 오버드라이브

조광민

해당 기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 중 화제가 되거나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한 퍼블리셔 및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아스팔트 오버드라이브

■ 모바일 명작 레이싱 게임 <아스팔트>의 스핀오프작, <아스팔트 오버드라이브>

스마트폰으로 등장한 모바일 레이싱 게임 중 가장 유명한 게임을 뽑으라면 많은 사람이 <아스팔트> 시리즈를 선택할 것이다. 그만큼 모바일 레이싱 게임에서 <아스팔트> 시리즈의 입지는 탄탄하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아스팔트> 시리즈의 첫 스핀오프 작품인 <아스팔트 오버드라이브>가 출시됐다.

<아스팔트 오버드라이브>는 <아스팔트> 시리즈와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아스팔트>가 순위 경쟁, 점수 경쟁 등 레이싱의 재미를 살렸다면 <아스팔트 오버드라이브>는 장애물을 피하고 점프대를 활용한 액션 등 속도 경쟁의 재미보다는 화려한 액션에 치중한 작품이다. 게다가 레이싱 게임의 복잡했던 조작 방식이 아닌 단순한 방식을 선택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아스팔트 오버드라이브
▲ 뛰어난 그래픽은 <아스팔트> 시리즈의 장점 중 하나다.


■ 단순한 미션 방식의 게임 진행

지금까지 <아스팔트> 시리즈는 레이싱의 재미에 초점을 뒀기 때문에 순위 경쟁, 점수 경쟁 같은 모드만 있었으나 <아스팔트 오버드라이브>는 모든 것을 떠나 간단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미션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유저는 경찰차에게 도망가는 도주, 점프나 액션을 펼치는 스턴트, 지나가는 차를 파괴하는 파괴, 조건에 맞춰 달려야 하는 조건 레이싱 등 여러 가지 미션을 통해 게임을 즐기게 된다.

미션을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는 별을 모으면 새로운 미션을 얻을 수 있으며, 지역마다 정해진 별을 얻으면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는 특별한 미션을 얻을 수 있다. 어려웠던 <아스팔트> 시리즈에서 벗어나 아케이드성이 강한 게임이 된 것이다.


아스팔트 오버드라이브
▲ 아케이드적 요소가 많이 느껴지는 <아스팔트 오버드라이브>


■ 꿈에 그리던 드림카를 게임 속에서

모든 레이싱 게임에는 등장하는 차량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아스팔트 오버드라이브>에는 포드, 벤틀리 등 유명 업체의 차량이 등장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폭스바겐의 마이크로버스, CF나 다카르 랠리 같은 경기를 통해 자주 볼 수 있는 랠리카나 GMC K-2500 같은 차량도 만날 수 있다.

게다가 일명 슈퍼카라고 불리는 페라리, 람보르기니, 헤네시 등 각종 스포츠카도 준비돼있어 남자라면 누구나 꿈꿨을 드림카들을 <아스팔트 오버드라이브>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아스팔트 오버드라이브
▲ 꿈에 그리던 드림카들을 만날 수 있다.


■ 뭔가 친숙한 이 게임, <아스팔트 오버드라이브>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이라면 <아스팔트 오버드라이브>를 즐기면서 어딘가 친숙한 느낌을 받았을 것이다. <아스팔트 오버드라이브>는 패미컴 시절 빨간색 스포츠카로 좌우로 움직이며 달려오는 차량이나 장애물을 피했던 <로드파이터>라는 게임 방식이 매우 흡사하다. 장애물을 피하거나 차량을 피하는 등 기본적인 플레이 방식에서 익숙함을 느낄 수 있다.

<아스팔트 오버드라이브>는 3D 그래픽으로 이뤄진 <아스팔트> 시리즈의 화려한 모습에서 벗어나 약간은 복고풍으로 돌아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는 느낌을 준다. <아스팔트> 시리즈에서 벗어나 색다른 재미를 즐기고 싶은 유저라면 <아스팔트 오버드라이브>를 한 번 플레이해보도록 하자.


아스팔트 오버드라이브
▲ 여러 가지 튜닝이 가능한 <아스팔트 오버드라이브>


자료 출처 : 헝그리앱(http://www.hungryapp.co.kr)

: 게임로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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