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도 공식 후속작 '천년도' 12세 이용가 등급 확정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신작 웹 RPG 게임 '천년도: 신선도 천년의 이야기'(이하 '천년도')가 12세 이용가 등급으로 확정되었다고 금일(22일) 밝혔다.

'천년도'는 신선도의 공식 후속작으로 천년전의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가 주인공의 성장 일대기와 사랑 이야기를 배경으로, 보다 수려해진 그래픽, 디테일한 스토리 구성으로 전작인 신선도의 많은 부분을 보강하고 발전시킨 롤플레잉 웹게임이다.

엔터메이트는 오는 31일부터 '천년도' 홈페이지(http://ssd2.ilovegame.co.kr)를 통해 CBT 사전 알림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이에 참가한 게이머는 10만원 상당의 금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천년도'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노승필 이사는 “웹게임 본연의 재미는 살리고 전작의 게임성은 유지하면서, 보다 서정적인 스토리와 화려한 그래픽 그리고 갖가지 다양한 재미요소를 더했다”라며,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오픈 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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