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댕이 인터렉티브, 슈팅 모바일게임 '메달오브 거너' 11월 출시

밴댕이 인터렉티브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예정인 슈팅 모바일게임 ”메달오브 거너~Prelude of War”(이하 '메달오브 거너')를 오는 11월 전격 공개 한다고 금일(30일) 밝혔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메달오브 거너”는 기관총과 각종 특수 무기들로 몰려오는 적들을 막아내는 비행 슈팅 게임이다. 게이머는 2차 대전에서 활약한 다양한 폭격기에 탑승해 섬멸, 폭격, 생존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화끈한 타격 감으로 무장한 “메달오브 거너” 는 기관총에서 뿜어 나오는 시원한 화력으로 벌떼처럼 쏟아지는 적기를 사정없이 격추시키는 시원한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전세계 게이머들과 경쟁하는 세계 랭킹 시스템과 친구들과 경쟁하는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메달오브거너
메달오브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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