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게임월드, 모바일 게임 '꽃보다삼국지' 테스트 시작

엔틱게임월드(대표 최준규)는 자사의 신규 모바일 게임 '꽃보다삼국지'의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5일) 밝혔다.

꽃보다삼국지는 삼국지의 세계관을 SD 캐릭터로 귀엽고 매력넘치게 표현한 게임으로, 팡게임의 퍼즐적 요소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수십 종류에 이르는 장수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와 적벽대전 등 삼국지 역사속 유명 전투를 담은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다.

꽃보다삼국지의 첫 공개 테스트는 사전등록 페이지를 가면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는 매일 20만원 상당의 보너스 캐시를 지원받을 수 있어 정식서비스보다 먼저 풍족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테스트와 함께 진행하는 사전모집에 등록한 모든 유저에게는 정식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4성 장수 여포와 페루여행 상품권, 백화점 상품권 등이 걸린 경품 이벤트 참여권이 지급된다.

엔틱게임월드의 서찬호 대리는 "꽃보다삼국지의 첫번째 테스트는 정식서비스를 위한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이 될 것이다. 이번 테스트를 진행한 이후 완성도를 높여 빠른 시간에 오픈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꽃보다삼국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mobile.tntgame.co.kr/msam_root/jo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꽃보다삼국지 공개 테스트
꽃보다삼국지 공개 테스트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